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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국세청 인물탐구...김대지 국세청장(1)
[단독]-"행시36회 막내+뒤 늦게 핵심 요직(차장, 부산청장, 서울청 조사1국장) 두루역임...제24대 국세청장 화려하게 등극(!)"-[소외된 부서 배려+안배 인사에 방점]
기사입력: 2021/01/19 [08:52]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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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김대지 국세청장<67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은 막강 행시36회 막내로써 오랜 세월 다른 동기생에 비해 뒤늦게 국세청 핵심요직에 올라섰다. 그 시발점이 바로 수도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이다. 그 이후 1급 부산국세청장에서 국세청 차장, 그리고 지난해 8.21일자로 국세청장에 등극한 소탈하지만 사고의 폭이 한 없이 넓은<위 국세청사 전경 사진의 경우처럼>데다 가장 중요한 그 만의 인사에서도 소외받는 부서를 적극 챙기면서도 격무부서 직원 역시 크게 부담을 주지않는 국세행정을 집행하는 국세청장으로도 유명하다. 이는 그가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집행"을 비전으로 제시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사진은 김대지 국세청장과 국세청 세종청사 전경>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의 막강 행시36회<서울청장, 중부청장, 부산청장, 인천청장, 광주청장, 대구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등 본청장과 차장 만 역임 못 해 봄>출신 중 막내였던 *김대지 국세청장<사진>이 지난해 8.21일자로 제24대 국세청장에 등극했다. 

 

그에 대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깨어 있고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통이 크고, 특정지역과 특정 임용구분에 의한 차별화된 인사를 하지 않는 배려와 발탁인사를 즐겨하는 편안한 사람이자 사람을 중시하는 소탈한 국세청장"이라고 들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특히 국세청 본청(세종청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바 있다. 그 실례가 1)문희철 차장에게 여러 가지 업무적 힘(力)을 실어줬는가 하면, 2)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인사(TK출신 김창기 중부청장 적극 발탁+조정목 대구국세청장 역시 발탁)를 과감히 단행 했으며, 3)격무부서는 물론, 특히 소외 받고 있는 부서에 대한 승진과 두 번 등 재차 발령 내지 않는 독특한 전보인사를 실시해 왔다는 점 등을 손꼽지 않을 수 없다.

 

그의 비전은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이다. 업무적+인사적으로 여타 사정기관 중 최고의 으뜸을 자랑해도 손색이 없는 국세청은 김대지 국세청장 호로 코로나19 정국 속에서도 매우 믿음직한 국가재정확보의 역군 답게 순항에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다만, 인사적인 측면에서 1)비고시출신의 빅4 1급(차장, 서울+중부+부산청장) 발탁과 2)그 동안 진출하지 못한 PK출신의 서울+중부청장과 국세청 조사국장 등 2~3곳 핵심요직 등에 미 발탁 등은 뜻 있고 깨어 있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미완+미결인사 과제이자 숙제로 남아 있음은 불문가지가 아닐 수 없다.

 

 

[김대지 국세청장...프로필]

-67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

-파주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

-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징세과장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조사대상 외형 법인 하향 조치)

-부산국세청장

-국세청 차장(前)

-제24대 국세청장(現...취임:2020.8.21일자)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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