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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국세청, 고공단 조사국장 만 6회(!)...임환수 전 국세청장+임광현 현 서울국세청장(!)
[단독]-"1)임환수 전 국세청장...환자의 환부만 도려내는 외과수술식 세무조사 천명, 2)임광현 현 서울국세청장...타고난 열정적+조사기획+전략가"-[공통점...조사국장 6회+서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기사입력: 2021/01/15 [09:03]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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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서울국세청장<사진>이 지난해 국세청 조사국장 시절, 국세청 세종청사 브리핑룸에서 보도자료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는 장면.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팩트체크+국세청 인사X파일-(1.15)]

 

@...전임 정부에서 임기 3년을 넘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임환수 전 국세청장과 현 정부에서 행시37회 선배기수를 제치고 수도 서울국세청장에 전격 입성한 *임광현 현 서울국세청장의 가장 큰 공통점은 남들은 1~2번 역임해 보기도 쉽지않은 수도권 본청과 나아가 1급 서울+중부청 고공단 조사국장을 무려 여섯번이 역임했다는 점을 손꼽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이들 양 임+임 전 국세청장, 현 서울청장 등은 출신지역과 대학, 행시기수, 그리고 리더십과 업무스타일 등은 사뭇 다른 면도 없지 않지만 서울청장과 국세청 조사국장 등을 역임했다는 점 또한 무한 공통분모를 형성하고 있다.

 

사실, 행시출신 고공단 국장급 중에서 수도권 1급청 조사국장 한 번 역임하는 일도 만만치 않고 그리 쉽지 않은 정글과도 같은 냉엄한 인사현실 속에서도 이처럼 여섯번 씩이나 조사국장을 역임했다는 공통점은 국세청 간부(+고위직)인사에서 앞으로는 탄생하기도 어려운 인사 진기록에 다름 아니다.

 

[임환수 전 국세청장+임광현 현 서울국세청장...프로필]

-임환수 전 국세청장...62년. 경북 의성. 대구고. 서울대. 행시28회<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청 조사1, 4국장,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조사1,3국장>

-임광현 서울국세청장...69년. 충남 홍성. 강서고. 연세대. 행시38회<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청 조사1,2,4국장, 중부청 조사1,4국장>

 

임환수 전 국세청장은 수도 서울국세청장에 오르기 전에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을 역임해 봤으며, 그 때 유재철 전 중부청장(당시 소비세과장)과 노정석 현 국세청 조사국장(당시 법인세과장) 등을 산하 과장급으로 둔 바 있으며, 특히 그는 인사의 달인으로 불리어지면서도 세무조사에 관한 한 환자의 환부만 도려내는 외과수술식 세무조사를 주창한 장본인 이기도 하다.

 

한편 임광현 서울청장은 행시37회(임성빈 부산청장, 강민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등 막강 PK출신 선배기수)를 제치고 지난해 9.4인사에서 당당히+파격적으로 수도 서울국세청장에 등극 한 바 있으며,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나아가 정관계 사람들은 향후 그의 행보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향후 그의 행보는 포스트 김대지 국세청장 하에 국세청 차장으로 영전할지 아니면, 후진을 위해 용퇴를 할지 두 갈림 길(道)에 서 있다는 게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한결같은 주장과 전언, 그리고 세평이다.<추후 보완...>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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