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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국세청 1급청 조사국장 10명 중 8(+9)명이 행시출신...비고시는 겨우 1명(!)
[단독]-"서울+중부+부산국세청 조사국장 10명...비고시는 김재철 서울청 조사3국장이 유일"-[부산청 조사1국장에 시선집중(!)]-"비고시에겐~꿈 만 같은 얘기"
기사입력: 2021/01/14 [11:52]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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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청장. 김대지)에서 조사국장이 차지하는 위상과 역할 그리고 그 비중은 참으로 방대하다 못해 가문의 영광이자, 꿈에 그리는 최고 최대의 희망 보직에 다름 아니다. 특히 1급지방청, 서울+중부+부산국세청 등, 그런데 그 10개 조사국장 보직을 행시출신이 99.99% 독식(+독점) 하고 있다면, 이는 너무 지나친 신분차별 인사정책이 아닐 수 없다고 말하면 지나친 억측일까(!)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청장. 김대지) 고위직+간부진 가운데 최고의 선호하는 보직은 단연 1)국세청장+빅4, 1급, 2)지방국세청장, 3)세무서장 등 기관장과 4)지방청 조사국장 등 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이 가운데 지방청 조사국장 중 특히 서울+중부+부산청 1급 청 조사국장은 그 위상과 역할 등의 측면에서 남 다른데, 이들 1급 청 조사국장 10명 중 무려 8(+9)석이 전원 행시출신으로 편재돼 있어 출신, 즉 임용구분별에 의한 신분차별이 아니냐는 지적이 적지 않다.

 

[서울+중부+부산국세청 조사국장...10명 면면]

<서울국세청>

-송바우 조사1국장...72년. 전북 정읍. 광주숭일고. 서울대. 행시38회

-최재봉 조사2국장...71년. 전북 익산. 이리남성고. 고려대. 행시39회

-*김재철 조사3국장...64년. 전남 장흥. 순천고. 세무대학 4기*

-오호선 조사4국장...69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9회

-신희철 국제거래조사국장...66년. 전북 정읍. 전주상산고. 서울대. 행시41회

<이상 조사국장 5명>

 

<중부국세청>

-안덕수 조사1국장...71년. 부산. 부산용인고. 고려대. 행시40회

-김국현 조사2국장...69년. 전남 여수. 대전고. 서울대. 행시40회

-양동훈 조사3국장...67년. 전남 강진. 환일고. 고려대. 행시41회

<이상 3명>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공석

-박해영 조사2국장...71년. 경남 사천. 대아고. 고려대. 행시41회

<이상 2명...조사1국장은 이달 말 내로 공식 발표>

▲물(水)은 발원지에서 어디든 시냇물, 강가, 호숫가, 저 멀리 바다 등으로 흘러 내려 가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여 썪기 마련이다. 사람도 신진대사가 원활하기 위해선 피(血)+혈액이 체내에 멈춰서면, 동맥경화를 유발한다. 인사는 만사다. 물론 인사권자 고유의 권한이어서 매 인사 때 마다 그 파일을 열면, 그것은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과 매일반 이다. 1급청 조사국장 행시출신 독점적 인사관행은 해도 해도 너무 하지 않나 싶다는 뜻 있고 깨어 있는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전언과 분석+조언이 적지 않음을 잊지 말아야 할 듯 싶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편집국장 겸 선임기자.

 

 

이처럼 국세청에서 빅3, 1급 청 조사국장 10명 중 유일한 청일점 비고시 조사국장은 김재철 서울청 조사3국장이 전부다. 최근, 나아가 현 정부 들어 행시출신 조사국장의 이들 1급 3개 지방청에 진출은 어김 없이 선후배 기수로 차곡 차곡 승계보직+만년 안정보직으로 튼실하게 자리잡고 있다.

 

이른 바 그야 말로 행시천하+비고시 신분차별, 입성금지 등에 대한 인사가 고착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 수 없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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