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룡 대전국세청장<63년. 경남 거제. 배문고. 세무대학 2기.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서울국세청 조사2국장, 중부국세청 조사4국장 겸 인천국세청 개청준비단장. 강남세무서장 등 역임>은 소통과 경청, 그리고 열정적 업무추진의 달인(達人)으로 세정가와 특히 국세청 안팎에 호평이 여간 적지 않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구(舊) 대전국세청사...대전청은 오는 2월18일경 지금의 법동자리에 지상 7층 규모의 신축청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이청룡 대전국세청장<사진 가운데>이 지난해 9. 21일(월) 취임 후 대전청 산하 17개 세무서장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에 적극 나섰다.<사진 대전국세청 제공>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1)직원과 소통+경청=배려와 열정적 업무추진의 달인(達人), 2)코로나19 정국 속...대전국세청 산하 17개 세무서 밀레니엄 직원들과도 격의 없는 화상대화"-[납세자 권리구제+직원 기본 업무역량 강화에 방점]

@이청룡 대전국세청장 정점 속...국세청 부가세과장, 강남서장 역임+대전 명석고 출신 정용대 조사1국장

-4국 17과 대전청,  산하 세무서는 17개 세무서...당진지서+최근 개청 충북혁신세무지서 등 2개 지서

*17곳 세무서...대전, 서대전, 북대전, 세종, 청주, 동청주, 영동, 충주, 제천, 공주, 논산, 보령, 서산, 홍성, 예산, 천안, 아산세무서 등

지난 9.4일자로 제56대 대전청장으로 취임한 이청룡 대전국세청장<사진>은 비고시 대표+선두주자이자, 1.5급 대전국세청의 품격을 높일 적임자로 유명하다.

매사 열정적 업무추진의 대명사로도 유명한 이청룡 대전국세청장은 광주청을 제외한 본청(세종청사), 서울+중부+부산+대전+대구청 등에서 모두 근무한 진기록 보유자로, “활력과 베품+예방감찰의 달인(達人), 정(情)많은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어, 가는 곳 마다 국세청 조직위상 제고에 남다른 노력=베품의 전도사로 유명세를 구가하고 있다. 

▲소통과 경청의 달인(達人)...*이청룡 대전국세청장<사진>이 지난해 9월 13일(금)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15명의 밀레니엄 혁신리더와 17개 세무서를 화상으로 연결하는 온택트(On-tact) 더 소통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이청룡 대전국세청장<사진>은 최근 납세자 권리구제를 위해 조세전문가를 초청 격의 없는 애로+건의사항을 경청하는가 하면, 산하 17개 세무서의 밀레니엄 세대와의 화상+소통회의에 이어 평소 직원들의 묵묵히 소리없이 일하는 업무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본업무 역량 강화에도 만전을 기한 바 있다. 

특히 그는 활력과 기(氣)가 충만한 사람으로 매사 업무추진에 있어서 조직과 국세청을 위해 무한열정으로 임하는 등 발군의 리더십과 베품의 전도사이자, 예방감찰의 달인(達人)으로도 유명하다. 이는 그가 최근 국세청장과, 특히 김대지 국세청장의 역점업무방향인 "국민(國民)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을 위해 17개 세무서장은 물론, 중견 관리자와 신세대+밀레니엄 세대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과 경청의 시간을 갖고 있다.

오는 2월18일 경 대전국세청 신축청사 준공을 앞두고 있는 이청룡 대전국세청장은 인천국세청 개청역사의 산증인 이기도 한데, 코로나19 정국 속에서도, 차분하게 정중동을 유지하면서 중부청 조사4국장과 특히 인천국세청 개청준비단장을 역임하면서 쌓았던 노하우를 이곳 대전청사 준공에 앞서기까지 모든 역량을 쏟아붇고 있다는 전언도 없지 않다.

세정가와 국세청의 웬만한 사람들도 다 아는 인천국세청 개청준비단장을 역임하면서, 2019.4.3일자로 개청된 초대 인천국세청장이 될 줄 알았으나, 그는 수도 서울국세청 조사2국장으로 영전, 비고시+세대출신 조사국장의 위상을 한껏 제고시켜 놓기도 했다.

이후 서울청 조사2국장에서 그가 보여준 조직기여도와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소득지원국장으로 전격 발탁, 당시 코로나19 정국 상황에서 근로장려금 조기지급 등 비대면 세무행정의 한 축이자 콘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해 온 공로가 여간 적지 않다.

한편 이청룡 신임 대전국세청장은 “평소 어느 곳이든 국가와 특히 국세청 조직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 바친다”는 그 만의 특유의 소신(所信)이자 사명감(使命感)으로 코로나19 정국 상황에서 전통과 세수+배려와 양보의 전통문화 도시인 이곳 대전+충청지역 세정가를 조용하고도 끈끈하게 리드해 나가고 있다.

나아가 그는 따뜻한 온정과 베품, 그리고 소통과 경청의 리더십을 통해 이곳 1.5급 대전국세청의 품격(品格)을 안정적이고 한 단계 더 숙성(熟成)시켜 나가고 있다.

[제56대 *이청룡 대전국세청장...프로필]

-63년

-경남 거제

-배문고

-세무대학 2기

-대구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서울국세청 법인세과장

-국세청 세무조사 특감T/F 팀장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

-대전국세청 조사2국장

-강남세무서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겸 인천국세청 개청준비단장

-서울국세청 조사2국장

-국세청 소득지원국장<前>

-대전국세청장<現>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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