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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현 정부 고위직 중 PK출신이 못 가본 3대 보직(!)
[단독]-"1급 수도 서울국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그리고 인천국세청장"-[호남출신은 모두 진출]
기사입력: 2021/01/06 [09:49]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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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 국세청장, 임성빈 부산청장, 이청룡 대전국세청장, 강민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김동일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등 5인이 고위직이 현존하는 국세청 PK출신 면면이다. 그러나 기라성 같은 이들 고위직 사람들도 수도 서울국세청장과 국세청 조사국장, 그리고 인천국세청장 등을 단 1차례도 역임해 보지 못해 참으로 인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고 말하면 지나친 억측일까(!)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청장. 김대지) 빅4 1급과 7곳 지방청장(+4곳 2급 지방청장=인천, 대전, 광주, 대구청장 등), 그리고 국세청 조사국장 등에 PK출신이 진출하지 못한 핵심보직(이하 곳)이 3곳이 있다.

 

그 중에 수도 서울국세청장과 국세청 조사국장, 3대 지방청장을 배출한 인천국세청장 등을 손꼽지 않을 수 없다.

 

[현 정부 들어 3대 핵심요(+보)직 면면]

<수도 서울청장>

-김희철 전 서울청장...전남. 행시36회

-김현준 전 국세청장...경기. 행시35회

-김명준 전 서울청장...전북. 행시37회

-임광현 현 서울청장...충남. 행시38회

 

<국세청 조사국장>

-김현준 전 국세청장...

-김명준 전 서울청장...

-이준오 전 중부청장...전북. 행시37회, 6개월 만에 교체

-임광현 현 서울청장...

-노정석 현 조사국장...서울. 행시38회

 

<인천국세청장>

-최정욱 전 인천청장(초대)...전북. 행시36회

-구진열 전 인천청장...서울. 행시37회

-오덕근 현 인천청장...경기. 일반공채

 

▲최소 1년 6개월여는 재임할 줄 알았던 김현준 전 국세청장이 1년 2개월여 만에 전격 이임식(2020. 8.21일자)을 치르고 정든 국세청을 떠났다. 그 후 예고+준비된 김대지 국세청장이 제24대 국세청장으로 등극 했으며, 이로 인해 행시출신~나아가 PK출신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기도 하다. 전 1급 출신 지방국세청장의 전언은 "인사는 참으로 독(獨+毒)하다"고 했듯이, 매 인사 때 마다 3배 수 인사를 한다지만, 고위직으로 올라갈 수록 그 엇갈림의 정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른 바 뒷 배와 그리고 힘(力)이 엄연히 작용하기 마련이다. 그러기에 인사는 공공연한 비밀이고 영원히 열리지 않을 판도라의 상자이며, 인사는 인사권자의 고유의 권한이라 하지 않는가(!)...   

 

©온투데이뉴스-김현호 편집국장 겸 선임기자.

 

 

그러나 PK출신은 국세청장, 차장, 부산청장, 대전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기획조정관, 서울청 조사1,4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부산청 조사1국장 등은 두루 역임한 바 있고, 제24대 국세청장인 김대지 청장은 차장, 부산청장, 서울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등을 두루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차기 수도 서울국세청장과 국세청 조사국장 등 국세청 고위직 최대 핵심요직 2곳에 대한 PK출신이 과연 진출을 할 지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4.7) 이후 정치권의 판세 변화가 벌써부터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세정가와 특히 국세청 안팎으로도 이 대목이 1)뜨거운 감자 이자, 2)중대 인사기류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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