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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국민건강보험공단 정보보안부장에 민간전문가 임용
인사혁신처, 정부 지난해 5월 빅데이터센터장에 이어 두 번째 사례...김용훈 정보보안부장에 임용
기사입력: 2021/01/02 [10:55]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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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형 직위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정보보안부장(2급)에 정보보안 분야 민간전문가가 임용됐다.

 

 ○2020년 5월 빅데이터센터장에 이어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으로 발굴된 공단 내 두 번째 사례다.

 

□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김용훈(남, 52세) 전(前) 에스케이(SK)인포섹 정보보호실장을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으로 발굴해 정보보안부장에 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부처 및 기관 요청에 따라 민간 우수인재를 인사처가 직접 조사,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서비스로, 2015년 도입 이후 총 58명의 민간전문가를 영입 지원했다.

 

 ○ 이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개방형 직위에 적합한 민간 우수인재를 인사처가 직접 발굴하는 적극적인 채용 지원 방식이다.

 

□ 김용훈 부장은 약 22년간 정보보안 전문기업 총괄관리자 및 정보보호최고책임자로 보안정책·전략·감사, 보안관리체계, 개인정보보호, 보안관제, 연구개발 관련 기술을 보유한 전문가이다. 

 

 ○ 특히, 에스케이(SK)인포섹 연구개발센터에서 보안 신기술 개발을 총괄하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의 연구개발과제 발굴과 신기술 보안제품 및 보안체계를 개발했다.

 

□ 건강보험공단 정보보안부장은 정보보안 기획 및 정책수립, 정보보호 체계 운영·관리, 보안 침해사고 예방·대응, 정보통신 기반시설 보호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정보보안부를 총괄한다.

 

 ○ 김용훈 부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협업을 통해 보안관리 및 대응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던 경험과 전문기술을 공단 건강정보 운영체계에 적용해 보안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공단 인사담당자는 "앞서 지난 5월에 외부 전문가 확보가 어려운 의료빅데이터 분야 인재를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으로 영입할 수 있었고, 이번에도 역량 있는 보안전문가를 영입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 김우호 인사처 차장은 "정부혁신과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첨단기술 분야 민간 우수 인재가 공공부문으로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 민간인재 영입 활성화로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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