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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김창기 중부+오덕근 인천+조정목 대구청장...그리고 고공단 국장급 인사[명단]
[단독+인사후평]-"1)김창기 중부청장(경북 청도출신이지만, 정통 TK출신은 아냐(!), 2)오덕근 인천청장(경기 안성, 일반공채), 3)조정목 대구청장(64년 행시38회 맏 형)"-[또 한 번의 숨 고르기 인사]
기사입력: 2021/01/01 [19:28]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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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 신임 중부국세청장(67년. 경북 봉화. 청구고. 서울대. 행시37회)은 정통TK출신은 아니다. 이른 바 이현동+임환수 전 국세청장 시절엔 핵심요직에 등용되지 못했음을 말한다. 그 당시엔 후배기수(행시38회)인 임광현 서울청장, 노정석 국세청 조사국장, 그리고 행시39회(정재수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안홍기 전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등) 등에 오히려 밀렸음을 인사역사가 반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이번 그의 1급 중부청장은 평소 그의 합리적이고 진중한 성품, 나아가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中庸)의 미덕(美德)을 발휘하는 그의 리더십이 상당부분 인사권자들로부터 적극 반영된 것으로 풀이하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깨어 있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한결같은 세평과 분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 않나 싶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오덕근 3대 인천청장(63년. 경기 안성. 예산고. 서울시립대. 일반공채)은 국세청 운영지원과장과 중부청 조사1국장,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을 역임했다. 당초 대전청장으로 발탁이 유력시 됐으나, 인사의 흐름과 타이밍 상, 비고시 지방청장의 반열에 올라섰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조정목 신임 대구청장(64년. 경북 영천. 대구영신고. 서울대. 행시38회)은 막강 행시38회 맏형이지만, 수도권 서울+중부청 조사국장 한 번을 역임하지 못하는 등 인사권자로부터 부름을 받지 못했다. 조정목 대구청장은 국세청 세원정보과장과 국제조사과장 등에서 일보 후퇴(*J모 부이사관 사안으로 소득세과장)하는 인사이후 동기생에 비해 핵심요직에 등용되지 못하는 인사적인 측면에 관한 한, 불운의 아이콘이다. 그러나 이번에 김대지 국세청장의 중용(+탁월한 선택과 결정)에 의해 대구청장으로 금의환향(錦衣還鄕) 하게 됐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3곳 지방국세청장에 대한 인사가 드디어 공식 발표됐다.<아래 명단 참조>

 

고위공무원 (1)

 

 

 

 

 

 

 

 

중부지방국세청장

김창기

(국세청 개인납세)

 

 

 

 

 

고위공무원 (15)

 

 

 

 

 

 

 

 

인천지방국세청장

오덕근

(국세청 전산정보)

 

대구지방국세청장

조정목

(국세청 소득지원)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정재수

(서울청 조사2)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박재형

(서울청 성실납세)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김진호

(부산청 징세송무)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민주원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최재봉

(중부청 조사1)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김지훈

(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안덕수

(부산청 조사1)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김국현

(국세청)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이경열

(국세청)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박해영

(국세청)

 

국세청

김대원

(중부청 징세송무)

 

국세청

윤영석

(중부청 조사2)

 

국세청

장일현

(부산청 성실납세)

 

 

(2021. 1. 4. )

 

 

 

 

고위공무원 (1)

 

 

 

 

 

 

 

국세청(헌법재판소)

심욱기

(부산청 조사2)

 

 

(2021. 1. 1. )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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