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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3인 서울국세청 과장급이 명퇴신청한 이유는(!)...후진(後進)에 길(道) 터 주기 위해서 이지만(!)
[단독+색(色)다른 인사분석]-"1)채병호+곽정안 전 서울청 국조국 2,1과장, 2)박영병 전 서울청 조사3국 조사1과장...서울청 과장급서 이례적 명퇴신청"-[곽 과장은 본청 입성 유망주(!)]
기사입력: 2020/12/28 [09:55]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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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올해 사이에 서울국세청 조사국 과장들이 평생이자 마지막 꿈의 무대인 세무서장과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 입성 문턱에서 인사권자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현직에서 용퇴신청을 하고 정든 국세청을 떠나곤 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깨어 있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궁금증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증폭 시키고 있다.<사진은 서울국세청사 입구>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팩트체크+국세청 인사X파일+인사비화(悲話+秘話)-(12.28일)]

@수도 서울국세청 과장급서 명퇴신청은 이례적...특히 국제거래조사국 과장 행보도 이레적

*반면, 행시출신 국장급(국제거래조사국장) 들은...승승장구(乘勝長驅), 향후 경력 발판

*세정가+국세청 깨어 있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서울청+중부청 조사국 과장급~소중한 재원

 

 

이번 연말 국세청(청장. 김대지) 즉, 세무서(과)장급 가운데 명퇴신청자가 약 20명이 정든 국세청을 떠나게 될 전망인 가운데 유독 수도 서울국세청 과장급에서 최근(작년과 올해=2년여에 걸쳐) 명퇴신청을 한 3인의 조사과장에게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깨어 있는 정통 인사통들 사이에서 명퇴사유를 놓고 시선이 한껏 집중되고 있다.

 

그 3인의 조사과장<아래 참조>은 모두 서울국세청 조사과장들로

 

[최근 서울국세청 조사과장에서 명퇴신청 한 3인]

1)채병호 전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62년. 전남 해남. 순천고. 세무대학 2기.

*행보=최근 세무법인 이안 공동대표에서 역삼세무서 쪽 이전(개인 세무사 사무실)

 

 

2)곽정안 전 서울청 국제조사1과장...67년. 경남 거제. 마산중앙고. 세무대학 6기

*행보=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 입성이 유력했으나, OO사정으로 용퇴신청

 

3)박영병 현 서울청 조사3국 조사1과장...64년. 전남 여수. 순천고. 세무대학 4기

*행보=송파세무서장 역임...후진위해 이달 말 용퇴신청

 

이와관련, 세정가와 국세청 내부에서는 서울청 조사국 5곳 가운데 국제거래조사국은 인사권자(+국세청장)가 서울시내 유력 세무서장(강남권+3포 세무서장 등)으로 잘 안 내보내는 등의 인사관행(+문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나아가 지방청 과장급에서 마지막 공직생활을 세무서장으로 마치고 싶어하는 숭고한 뜻(+희망과 염원)이 본인들에겐 있지만, 이에 대한 인사권자의 부름을 받기가 여간 쉽지 않은 것 또한 세무서(과)장급의 인사흐름이기도 하다.

 

한편 이들 3인의 과장급은 과거에 일련의 문제점이 있어 명퇴하던 사례가 전혀 아닌, 오직 후진에게 길을 터 주기위한 용퇴 결심인 만큼, 차제에 인사권자들의 정제된 선택과 결심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아니할 수 없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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