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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김대지 국세청장의 시그널...지난 서기관 승진인사에 대한, 소고(小考)
[단독+국세청 간부인사분석]-"1)소외된 곳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사람에게도 승진기회 부여...앗, 본청(세종청사) 4대 복심(腹心) 과에 단 1명도 승진자 배출 못한 이유가(!)]-[과연, 연말인사는(!)]
기사입력: 2020/12/17 [05:17]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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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국 속에서 *김대지 국세청장은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에 대한 사실상 그의 첫 인사를 앞두고 있다. 이미 지난 11월에 27명에 대한 그의 첫 서기관승진 인사에서 그만이 보유한 배려와 구제+발탁의 전도사로써의 인사관, 즉 시그널을 선보인 바 있다. 소외된 곳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승진의 기회가 부여될 수 있다는 그 시그널을 말함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편집국장 겸 선임기자.

 

지난 11월에 단행한 27명 내외의 국세청 서기관 승진인사에서 *김대지 국세청장(67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 국세청 차장, 부산국세청장, 서울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부산청 세원분석국장 등 역임)의 인사 *시그널이 나온 바 있다. 

 

그것은 바로,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4대 복심(腹心)과(세원정보과, 대변인실, 운영지원과, 감찰담당관실 등)에 복수직서기관 승진자가 단 1 사람도 배출되지 못했다는 대목으로 전임 국세청장 들과는 사뭇 다른 인사 시그널을 보여준 사례로 풀이되기에 충분하다.  

 

그 시그널은 바로 1)소외된 곳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도 서기관 승진이라는 동기부여를 통해 그 만이 보유한 승진(예비 세무서장+물론, 역량평가에 합격을 해야 하지만)의 길(道)을 터 주었다는 점으로 뒤늦게 세정가와 국세청 전반에 소리 없이 훈훈한 인사후일담으로 회자되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사실, 김대지 국세청장의 인사관은 2)배려+구제+발탁의 전도사로 유명한데, 다가올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 인사에서 어떤 인사를 하게될지, 즉, 종전의 기수 순에 의한 인사를 단행할지 아니면, 이같은 시그널에 의한 소외된 곳에서 일하던 사람들을 과연 얼마나 발탁하게 될지 귀추가 여간 주목된다 아니할 수 없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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