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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세원정보과장 3대 째 행시출신...이번엔 비고시출신, 낙점+발탁할까(!)
[단독+국세청 인사X파일]-"1)정재수 서울청 조사2국장(경북. 행시39회)~구상호 강남세무서장(경북. 세대3기)...2)안덕수+민주원+현 최종환 과장(행시40, 41회~45회 출신)"-[과연 누구로 낙점할지 관심 증폭(!)]
기사입력: 2020/12/14 [13:10]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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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사진 우측. 청장:김대지>의 연말 본청(세종청사) 과장급 인사에서 지난번 유임된 4대 복심(腹心) 과장급 중, 세원정보과장을 놓고 차기 과장에 누가 낙점될지 여부와 이번엔 과연 비고시출신에서 발탁될지 여부를 놓고 설왕설래(說往說來)가 한창이다.<사진은 국세청 세종청사 전경>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다가올 연말 국세청(청장. 김대지) 본청(세종청사) 국과장급 인사를 앞두고 복심 과장급 가운데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의 행보가 적잖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위기가 역력.

 

국세청 세원정보과장(현. 최종환)은 전국 세무서 사무관 과장급이상으로부터 종합파악된 세원정보자료를 취합, 이를 다시 정제된 내용으로 국세청 조사국장에게 보고를 한 뒤, 조사국장이 다시 국세청장에게 직보하는 국세청 만의 세원정보를 말하는데, 전 정부 때는 행시39회 정재수 서울청 조사2국장(당시 세원정보과장)에 이어 세대3기 구상호 강남세무서장(당시 정재수 과장에 이어 후임=행시~비고시)으로 이어졌었던 터.

 

그러나 현 정부 들어서는 안덕수 부산청 조사1국장(행시40회)~민주원 국가인재원 파견 국장(행시41회)...그리고 최종환 현 과장(행시45회) 등 3대 째 행시출신이 발탁된 상황으로 최 과장은 지난 김대지 국세청장이 유임시킨 인물이기도.

 

[최근 국세청 4인 복심(腹心) 과장급 면면]

-이승수 국세청 운영지원과장...69년. 서울. 영동고. 서울대. 행시41회

-장신기 국세청 대변인...66년. 전남 순천. 순천고. 세무대학 5기

-강영진 국세청 감찰담당관...76년. 경남 창원. 마산고. 고려대. 행시47회

-최종환 국세청 세원정보과장...75년. 부산. 부산 중앙고. 고려대. 행시45회

<최종환 과장만 지난번 유임...이승수 과장은 국장 승진예정, 장신기 강영진 과장은 최근 임용>

 

한편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은 차기 세원정보과장을 두고 "연이어 행시출신 3인이 계속 발탁된 만큼, 이번에는 비고시출신으로 발탁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과 전언을 역시 적잖게 하고 있어 향후 인사추이에 관심이 집중.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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