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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간부인사X파일-(12.10)]한승희 전 국세청장 때 참 잘 나갔던 고위 간부진(!)...김현준+오호선+박광수=3인
[단독+국세청 간부인사=승승장구(乘勝長驅) 간부진]-"1)김현준 전 국세청장 필두, 임광현 서울청장, 노정석 국세청 조사국장, 2)오호선 서울청 조사4국장"-[밀린+경계대상 1~2호는]
기사입력: 2020/12/10 [09:25]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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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전 국세청장은 2년 재임기간을 확실하게 마감하고 정든 국세청을 떠난 바 있다.  그가 그렇게 애지중지(愛之重之) 밀어주었던 김현준 전 국세청장은 1년 2개월여 만에 전격 교체된 반면에 말이다. 한 전 청장은 유독 김희철 전 서울청장을 경계대상 1호로 삼았고, 김명준+이준오 서울+중부청장 등을 국세청 조사국장에 연이러 발탁한데 비해 OOO 국장(당시+2명) 등을 발탁하지 않았으며 *임광현 서울청장, 노정석 국세청 조사국장, 오호선 서울청 조사4국장, 박광수 교수과장(국세청 감찰담당관)을 적극 챙긴 바 있다.<사진은 중국 스가타 총회에 참석했던 한승희 전 국세청장>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팩트체크+국세청 간부인사 비화(悲話+秘話)+주요 변곡점에서 승승장구(乘勝長驅)한 간부진과 상대적으로 경계대상+밀려난 인사 면면-(12.10)]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법무부장관(장관. 추미애)이 인사권을 갖고 있는 검찰청(총장. 윤석렬)과는 달리 빅4, 1급 4석(차장, 서울+중부+부산청장)을 비롯, 고공단 국(+과)장급, 부이사관급, 세무서(+과)장, 서기관+사무관 승진+전보 등을 모두 국세청장이 한다.

 

나아가 국세청장의 인사권은 막강함 그 자체인데다, 고공단 승진과 초임 세무서장 부임을 위한 4.5급(복수직 서기관)의 역량평가(인사혁신처 주관, 1일 취재 역량평가)에 대한 *응시권 또한 국세청장에게 그 권한(+임명권)이 주어져 있다. 물론 고공단 국장급 이상은 BH(청와대)+VIP에게 최종 선택과 결정권이 있음 또한 주지의 사실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1]=한승희 전 국세청장(61년.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행시33회)은 현 정부 들어 첫 국세청장(22대)이 됐으며, 당시엔 1)심달훈 전 중부청장(59년. 충북 음성. 중대부고. 고려대. 행시31회)과 숙명+운명의 한판 승부를 중점 전개했으나 당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이 충북 음성 출신이라는 점이 심 전 중부청장에게 OO하게 작용했다는 설설설(說)도 없지 않았었다. 물론 한 전 국세청장 사람들은 이를 적극 부인하지만 말이다.

 

[2]=사실 한 전 청장이 2년이라는 국세청장 직을 수행하면서 소위 잘 나가던 사람 O순위는 1)김현준 전 국세청장(68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회)인 반면, 그의 경계대상 1호는 단연, 2)김희철 전 서울국세청장(60년. 전남 영암. 대전고. 서울대. 행시36회) 이었으며, 한 전 청장은 김희철 전 서울국세청장이 1년 근무 후 명퇴를 하고 정든 국세청을 떠난 뒤에도 그의 행보를 OO하기도 했었다.

 

[3]=이러한 일련의 조치는 김현준 전 국세청장에게 그의 후임을 물려주기 위함으로 즉, 결과론 적으로 그러했다. 김현준 전 국세청장은 국세청 기획조정관에서 일약 국세청 조사국장으로 대 영전을 한 뒤, 승승장구, 서울국세청장(김희철 청장 후임)+국세청 조사국장(임경구 국세청 조사국장 후임)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데 이어, 제23대 국세청장(2019.7.1)으로 등극한다. 당시에 BH에선 조 국 민정수석(전 법무부장관)과 특히 김현준 청장과 대학동기(!)이면서 막역한 것으로 알려진,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현 열린민주당 대표+국회의원)도 김현준 국세청장 발탁+임명에 적극적인 지원자인 것으로 취재+파악되고, 그렇게 알려지고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4]=한 전 청장은 그 뒤 김명준 전 서울청장+이준오 현 중부청장 등 행시37회+호남(전북)출신 2인을 국세청 조사국장과 서울+중부청장으로 전격 발탁하기에 이른다. 당시 행시37회 강민수 현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은 상대적으로 발탁은 커녕, 계속 밀림을 당하게 된다.

 

[5]=한편 임광현 서울청장은 서울청 조사1, 4국장을, 노정석 국세청 조사국장은 서울청 조사3국장과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등을, 특히 오호선 서울청 조사4국장은 중부청 조사1국장(외부파견 단 1번도 없음)과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등 승승장구(乘勝長驅)의 장본인 이기도 하며, 이들 3인은 그 당시를 기본으로 현재에도 최고의 핵심 요직에 당당히 올라 서 있다.

 

[6]=그 뒤를 이어 박광수 교수과장(당시 국세청 감찰담당관...인천. 세대3기), 오상훈 인천청 조사1국장(수원. 행시43회), 최종환 국세청 세원정보과장(부산. 행시45회) 등도 주요 핵심요직에 오른 사람들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한승희 전 국세청장 때 참 잘 나갔던 사람들 면면]

-김현준 전 국세청장...국세청장, 서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김명준 전 서울청장...국세청 조사국장

-이준오 현 중부청장...국세청 조사국장

-임광현 현 서울청장...서울청 조사1, 4국장     

-노정석 현 국세청 조사국장...서울청 조사3국장, 국세청 자산과세국장+국제조세관리관

-임성빈 현 부산청장...서울청 조사4국장, 국세청 감사관

-김동일 현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서울+중부청 조사4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오호선 서울청 조사4국장...중부청 조사1국장(국장급 외부파견 없음),

-오덕근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중부청 조사1국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박광수 교수과장...국세청 감찰담당관

-오상훈 인천청 조사1국장...청와대 파견, 국세청 감찰담당관

-최종환 국세청 세원정보과장...국세청장 정책보좌관,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유임)

-최정욱 전 인천청장...초대 인천국세청장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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