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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국세청 차기 3급 승진 유력후보는(!)...비고시 우대할 듯
[단독+국세청 인사전망대]-"1)(비고시)...세대5기 3파전(김길용+박수복+장신기), 2)(행시출신)...(김태호+박병환) 2파전 양상"-[지난번 4석 중 3석 행시출신 우대]
기사입력: 2020/12/02 [10:51]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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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 국세청장(사진. 67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 국세청 차장. 부산국세청장. 서울청 조사1국장 등 역임)은 지난 11.19일자 4석에 대한 부이사관 승진인사에서 행시출신 3석, 비고시출신 1석으로 행시출신 우대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행시출신에서는 행시43회 1명과 행시44회 2명을 기수역전 발탁하고 평소 세평과 하마평에 올랐던 1~2인을 우선 승진시키는 선택적 인사를 단행한 바 있어 국세청 사람들을 아연 긴장케 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지난 11.19일자로 단행된 국세청(청장. 김대지)의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 에서는 4석 중 3석이 행시출신에게 돌아간 반면, 비고시 출신은 단 1석에 그쳤다.

 

양철호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행시43회), 윤승출 조사기획과장(행시44회), 최영준 감사담당관(행시44회) 등과 양동구 국세청 법인세과장(세대5기) 이 바로 그들이다.

 

이에 따라 다가올 1월 중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는 기본 3~4석을 놓고 행시출신과 2 대 2가 되거나 2 대 1이 되는 일단, 비고시출신에게 기본 2석을 승진시키는 인사가 될 전망이 어렵지 않게 예상된다.

 

비고시 출신은 세대5기 출신 3인이 승진 가시권에 가장 근접해 있는데 우선 김길용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이 자산과세국 수석과장으로 가장 앞서 나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지난번 검증을 마친 박수복 심사2담당관은 *김대지 국세청장이 서울청 조사1국장 시절, 조사2과장으로 근무하면서 눈도장을 찍은 바 있으며, 그는 다가올 인사에서 자리를 옮길 경우도 예상된다.

 

나아가 장신기 국세청 대변인은 시기만 남아 있을 뿐 인사권자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 부이사관 승진은 예고돼 있다해도 지나친 과언은 아닐 듯 싶다.

 

한편 행시출신은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을 3~4개 역임한 김태호 혁신정책담당관(행시43회)과 박병환 법무과장(행시44회) 등 2인이 가장 유력시 되고 있다.

    

 

[국세청 3급 부이사관 승진 유력후보 면면]

1)(행시출신)

-*김태호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72년. 대전. 충남고. 서울대. 행시43회

-박병환 국세청 법무과장...69년. 경북 영주. 영주 영광고. 서울대. 행시44회

 

<이상 행시출신 2명선>

 

2)(비고시출신)

-김길용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66년. 경북 김천. 김천고. 세무대학 5기

-박수복 국세청 심사2담당관...66년. 경북 청도. 모계고. 세무대학 5기

-장신기 국세청 대변인...67년. 전남 순천. 순천고. 세무대학 5기

<이상 비고시출신 3명선>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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