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국세청 비화(悲話+秘話)]OO정부시절 막강 국세청 차장...某 국장(기관장급) 명퇴압력(!)
[단독+되풀이 되지 말아야 할 명(+용)퇴 압력]-"1)당시 OOO차장, 某 국세공무원교육원장...전화로 수 차례 용퇴 압박 후, 2)사무실 직접 찾아와 명퇴 종용사례도 없지 않아"
기사입력: 2020/11/29 [10:10]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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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미래인재양성 표지석...예나 지금이나 국세청(청장. 김대지)에서 7곳 지방국세청장으로 취임하기는 여간 쉽지 않다. 인사권자로부터 선택과 결정을 받아야 하지만, 타고난 관운(官運)과 가문+조상님들로부터의 지지, 세평 등도 중요하지만, 막판, 마지막 관문인 BH의 선택과 결정 그리고 그를 방해(지방청장 취임)하는 사람(즉, 힘(力)을 가진 사람)의 마수에 걸려듦이 없어야 한다고 말하면 지나친 억측일까(!)...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팩트체크+국세청 간부인사 비화(悲話+秘話)-(11.29)]

1)서진욱+이동신 전 부산청장...1~2급 지방청장 각각 2회씩 역임~타고난 행운아로 유명세

2)김영기+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각각 지방청장은 못해보고 현직에서 용퇴 했지만...

3)인천국세청...1급 지방청으로 태어 났어야, 지금은 2급청~차기 3대 지청장은 누구(!)

*격세지감+코로나19, 김영란법, 공직자윤리법 등으로 세상 급변한 국세청...지청장도 명예직 

*이처럼 지방국세청장 취임 일보직전 평생 꿈 무산...지방청장 취임은 가문의 영광+행운아

 

 

@...(1)=TK정부 시절, OOO차장은 정권인수위 파견, 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서울국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을 역임한 막강 국세청장 이었다. 그는 차장 시절 본청장(국세청장)의 특명을 받았는지 잘(정확히) 모르겠지만, 당시 OOO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전화로 수차례 압박+종용(용+명퇴) 했다고 한다...<전언(傳言)>

 

(2)=그러자, OOO원장은 단 6개월, "아니 3개월 만이라도 지방청장으로 나가게 해 주시죠."라며, 애원(哀願)과 간곡함을 담아 통사정을 했지만 돌아오는 화답은 OOOO 였다"고 한다. 그래도 그가 명퇴신청을 하지 않자, OOO차장은 수원에 소재한 원장 사무실(지금은 중부청 감사1계 등이 소재한)로 직접 찾아와...<당시 상황은 중략(中略)>

▲문재인 정부 들어 기수역전(+비틀기)인사는 빅4, 1급과 7곳 지방청장 인사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물론 인사권은 그것도 최종 결정권은 BH+대통령에게 있고, 고유의 권한이어서 그 누구도 뭐라 할 순 없다. 그러나 1)임기 1년을 못 채우게 한다거나, 2)악의적인 수법이 동원돼 사퇴를 종용하는 이같은 악행(惡行)은 인권(人權)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현 정부에서는 절대 있어서는, 있어서도 않될 중대 인권유린 인사에 다름 아니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편집국장 겸 선임기자.

 

(3)=결국 그는 평생 국세청에서 몸 담아 오면서 그토록 꿈에 그리던 지방국세청장으로 나가 금의환향(錦衣還鄕) 일보 직전에 처참하게 강(+명+용)퇴 해야만 했다. 특별한 잘못도 없는데도 말이다. 다만, 그는 OO정부 시절 국세청 본청(지금의 서울국세청 소재) 수석 과장급 때 적잖은 업적과 공을 거양한 장본인 이기도 했지만 말이다.

 

(4)=각설하고, 서진욱 전 부산청장(경북. 행시31회)과 최근 이동신 전 부산청장(충북. 행시36회) 등은 각각 대구청장과 대전청장을 역임하다 1급 부산청장으로 대 영전을 하는 그야 말로 명예와 관운(官運)을 동시에 타고났던 사람들로 국세청과 세정가 인사역사에 진기록 보유자 들에 다름 아니다.

 

(5)=반면, 초대 최정욱 인천청장은(전북. 행시36회) 임기 1년을 다 못 채우고 9개월 만에 명퇴신청을 하고 정든 국세청을 떠났다. 그는 본청(세종청사) 국장을 3회(국제조세관리관, 징세법무국장, 전산정보관리관) 씩이나 역임한 후 2급 인천국세청장으로 발탁됐다. 그 당시 인사권자는 한승희 전 국세청장(경기. 행시33회) 이었으며, 역시 그 당시 중부청 조사4국장 겸 인천국세청 개청준비단장은 현 이청룡 대전국세청장(경남. 세무대학 2기) 이었다.

 

(6)=한편, 올 연말을 앞두고 중부+인천+대구청장 등 3곳 지방청장이 명(+용)퇴 대상으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 그것도 폭 넓게 회자되고 있다. 사실 국세청 고공단 국장급에 올라서면, 행시출신 비고시출신 모두 지방청장으로 발탁+낙점되기를 염원과 학수고대 하는 인사전통은 명약관하 한, 캐미(공감대)에 해당된다 아니 할 수 없다.

 

(7)=지방청장은 어찌보면, 마지막 종착역이자, 가문의 영광+명예 등에 입각, 그 분들의 입장에선 영광스런 보직에 다름 아니다. 피 인사권자(+피 낙점대상)로써 자신들은 선택 받아야 하는 입장에 있단 말이다. 그래도 행시출신은 비고시 출신보다 서울+중부청 등 1급청 조사국장을 1번씩 역임한다는 측면에서도 다소 위안보직이 되고 있음은 예나 지금이나 엄연한 행시출신 우위의 인사패턴+관행이 아닌 가 싶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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