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국세청X파일-(11.28)]3곳 지방청장 용(+명)퇴...이상기류, 某 지방청장 숨고르기 들어간 듯(!)
[단독]-"연말 중부+인천+대구청장 등 3곳 지방국세청장...용퇴 예상 속, 국세청장 인사+국세행정 운용 어렵게 만드는 사례 발생할 지에 우려감 증폭"-[세정가+국세청 설설설(說)]
기사입력: 2020/11/28 [12:40]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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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21일 이전을 싯점으로 김현준 전 국세청장, 김명준 서울청장, 이동신 부산청장, 한재연 대전청장, 박석현 광주청장 등 5인의 고공단 국장급 이상 최 고위직 사람들이 평생 정든 국세청을 떠났다. 그 뒤를 이어 제24대 김대지 국세청장이 등극했고, 문희철 차장, 임광현 서울청장, 임성빈 부산청장, 이청룡 대전청장, 송기봉 광주청장 등이 영전과 승진을 한 바 있다. 물(水)은 시간과 적기가 되면, 반드시 저 강과 호수, 나아가 바다로 흘러 내려 가야만 한다. 그렇지 아니하고 고여 있으면, 썩기 마련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연말 국세청(청장. 김대지)의 중부+인천+대구청장 등 3곳 지방청장 용(+명)퇴와 관련, 이들 중 한 곳 모 지방청장이 아직 명퇴신청을 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과 전언이 나와 관심.

 

이와 관련,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깨어 있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1)그럴리야 없겠지만, 종전에도 1년 근무를 하고 명퇴신청을 하지 않고 일보 전진을 위한 행보를 보였던 지방청장들이 종종 있었고, 그 결말은 좋지 않았지 않느냐"고 전제, "2)국세청의 명퇴 전통은 선배들도 그러했듯, 후진을 위해 명퇴신청을 해 후배에게 길(道)을 터 줌과 동시에, 인사권자의 인사운용의 폭을 넓혀 주는 오래된 관행이자 인사전통 문화에 다름 아니 것"이라고 부연 설명.

 

한편 국세청은 전통적으로 1~2급 지방청장, 특히 2급 지방청장과 서울시내 주요 세무서장(강남, 성동, 역삼, 삼성, 서초세무서장 등) 등은 1년 근무를 하면, 후진을 위해 과감하게 용퇴수순을 밟아 왔으나, 이를 어긴 사례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어서 일단, 본청 차원의 OO신호가 가게되면, 해당 지방청과 세무서 그리고 세정가와 국세청 전반에는 그가 명퇴신청 대상자임을 공공연한 비밀로 기정사실화 하는데 이견이 없음은 명확관하 한 국세청 만의 인사전통이자 문화.

 

그럼에도 불구, 해당 기관장이 명퇴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일단 1)운영지원과장, 2)감찰담당관, 3)국세청 차장 등의 순(順)으로 당사자에게 완곡한 용퇴 권유를 하곤 하는 게 그동안의 인사관행 이었으나, 앞으로 그런 사안이 발생하면, 어떻게+이와 같이 행보를 보여줄지 그 사안은 오직 국세청 본청(세종청사)의 몇 몇 사람들만이 알 수 있는 사안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도.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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