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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국세청 고공단 명퇴 3석에 그칠까(!)
[단독+미리 가보는 국세청 간부인사]-"1)이준오 중부+구진열 인천+최시헌 대구청장 등 3명은 확정적, 2)세무서장급 20명여명선"-[김대지 국세청장 취임+순환인사+연말연초]
기사입력: 2020/11/25 [09:07]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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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어 있는 빙하 속에 얼음 꽃,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국세청(청장. 김대지)의 연말 연초 세무서장급 이상 간부인사가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뜨거운 감자이자, 그 폭과 대상인원 등을 놓고 설왕설래(說往說來)가 한창이다. 그러나 3대 인사요인(김대지 국세청장의 첫 인사+순환인사+연말연초 인사) 등이 농축된 상황 속에서 예사롭지 않은 역대급 인사가 기다리고 있다는 소문과 설설설(說) 등도 없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 국세청 간부진의 가장 중요한 승진과 영전, 변화되는 전보인사의 열차는 그 목적지를 향해 어김 없이 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매년 11월 말이면 국세청(청장. 김현호)의 경우, BSC 업무평가가 종료돼, 사무관급이상 간부진의 경우 그야 말로 인사시즌이 도래하게 된다.

 

특히, 1)김대지 국세청장이 제24대 국세청장으로 취임을 한 후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에 대한 인사를 비롯, 2)연말 연초 새술은 새부대에 뜬다는 일정수준의 물갈이 인사, 3)그리고 언제나 정해진 순환인사 등이 바로 임박한 인사요인에 다름 아니다.

 

국세청 만의 인사전통은 후진을 위해 길(道)을 터 준다는 고유의 관행과 문화가 자리잡고 있어, 올 연말 1)중부+인천+대구청장 등 3곳 지방청장과 2)전국 세무서장급 약 20여명선에 대한 명퇴신청이 중점 시행되고 있다.

 

이는 유명무실(有名無實)+사문화(死文化)된 연령명퇴제(올해는 62년생 세무서장급 이상, 정년 60세에 2년 앞두고 용퇴)는 1)기관장(지방청장+세무서장) 근무 1년, 2)서울시내+수도권 세무서장, 그리고 지역 지방청내 고참 세무서장 등은 불문률화 된 국세청만의 고유의 용퇴전통 문화에 따라 예외 없이 명퇴신청을 하곤 한다.

 

그러나 서울시내 세무서장에서 중부+인천청 관내, 특히 강원지역으로까지 근무기한을 연장하는 세무서장 선배들도 없지 않아, 선배와 특히 후배분들로부터 적지 않은 따가운 눈총도 받곤하는 사례도 종종 눈에 띄어 이맛쌀을 찌푸리게 하는 역행인사의 장본인들도 있다.

 

한편 최대 관심사인 고공단 국장급 이상에서 과연 3석에 그칠지 여부와 3급 부이사관급에서 과연 단 1명도 명퇴신청자가 나오지 않을지 여부도 11월말~12월 중순경까지 기간에 여간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인사권자인 김대지 국세청장의 인사운용과 그 만의 큰 틀의 광폭행보 등을 조명해 볼 때 예서 그치지만은 않을 듯 싶다는 게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깨어 있는 인사통들의 한결같은 전언이기도 하다. 국세청 인사는 1)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야 하고, 2)물은 고이면 썪기 마련이며, 3)인사는 숨통을 튀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 정도에서 끝나진 않을 심산이 유력하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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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dwkd 20/11/26 [08:36] 수정 삭제  
  국세청(청장. 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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