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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국세청 1급인사는 "비트는(+기수역전) 인사"...행시+세대 공히 공통인사
[단독]-"1)행시(37회+38회~서울+중부청장, 부산청장:36~7회), 2)세대(세대3기~세대2기)...비고시 1급 청장은 단 1명도 없어"-[BH의 인사작품인 듯]
기사입력: 2020/11/19 [09:36]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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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세청장이 등극 할 때 마다 국세청 최 상위층 즉, 빅4 1급과 2급 지방청장 등에 대한 인사는 현 정부 들어 약 3회 정도 기수 비틀기(+기수역전) 인사가 단행된 바 있다. 혹자는 이를 두고 인사권자의 고도의 인사운용의 묘미로 해석 하는가 하면, 인사는 발탁과 기수파괴 등이 뒤 따르는 게 만고의 진리로 해석 하기도 한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청장. 김대지) 빅4, 1급 등에 대한 인사에서 *비틀기(+기수역전) 인사는 행시+세대(세무대학)출신을 가리지 않고 신임 국세청장이 등극한 후 2~3 차례,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대다수 깨어 있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단행됐다.

 

사실 인사는 1)인사권자 고유의 권한인데다, 2)큰 틀의 그리고 그 드높은 산에서 내려다보며 하는 점이라 엄중할 뿐 아니라, 일단 인사가 단행된 이후엔 아무도 그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점 또한 국세청 만의 확고부동한 고유의 전통문화에 다름 아니다.

 

[국세청 비틀기(+기수역전) 인사 사례]

1)김명준 서울청장+이준오 중부청장...공히 행시37회<국세청 조사국장>

-이동신 부산청장...행시36회<대전청장>

 

2)임광현 서울청장+문희철 차장...공히 행시38회<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청 성실납지국장>

-임성빈 부산청장...행시37회<국세청 법인납세국장>

 

3)최시헌 대구청장...세무대학(이하 세대) 3기<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이청룡 대전청장...세대2기<국세청 소득지원국장>

<이상 3대 사례...괄호안은 직전 보직>

 

이같은 사례를 두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사람들은 저마다 인사후평을 내놓고 있지만, 분명한 점은 1)신임 국세청장의 구상 하에 추천을 하면, 2)BH는 최종 선택과 결정을 하게 되는데 인사는 고위직으로 올라갈수록 *지역안배, *든든한 지원세력(+군) 등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막강한 힘(力)을 보유한 사람만이 그 자리에 올라 설 수 있음은 불문가지(不問可知)이자 재론의 여지가 없는 신성불가침(神聖不可侵) 지역에 다름 아니다.

 

한편 세대출신의 경우도 기수 비틀기(+기수역전) 인사가 단행되기로 유명한데, 현 정부 들어 1)1급 발탁 배제와 2)2급 지방청장도 2곳 이상은 안 내줌 그리고 3)최시헌 대구청장(세대 3기)의 경우와 지난 9.4인사 때 이청룡 대전청장(세대 2기) 등의 지방청장 인사 사례 등이 바로 대표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청룡 대전국세청장은 서울국세청 조사2국장, 중부국세청 조사4국장 겸 인천국세청 개청준비단장, 부산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강남세무서장 등을 역임한 반면, 올 연말 명퇴신청을 앞두고 있는 최시헌 대구청장은 중부청 징세송무국장을 역임한 바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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