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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세청 분양권・채무 이용 편법증여 혐의자 85명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 부모찬스 이용...분양권 거래 또는 부동산 매매 증여과정에서 신고한 채무 통해 편법적 증여세 탈루혐의자 다수 포착...세무조사 착수
기사입력: 2020/11/18 [09:48]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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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사진>이 지난 17일 국세청 세종청사 브리핑룸에서 일명 부모찬스를 이용해 분양권 거래 또는 부동산 매매 증여과정에서 신고한 채무를 통해 편법적으로 증여세 등을 탈루한 혐의자를 다수 포착,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착수배경)국세청(청장김대지)일명부모찬스이용하여 분양권 거래 또는부동산 매매증여과정에서신고채무를 통해편법적으로증여세 등을탈루혐의자다수 포착하고 세무조사착수하였습니다.

(조사대상)자녀분양권취득부모중도금대납하여증여세탈루한 혐의자,분양권 매매시 실제거래한 금액보다 낮게계약서작성(다운계약)하거나 분양권양도하고도무신고하여양도소득세탈루혐의자,특수관계자에게 분양권을 시세 대비 저가양도받아 증여세탈루한 혐의자 46

부동산 등 거래 과정에서 자녀채무부모대신변제한 경우,부모 등으로부터 빌린 돈갚지 않고 면제받은 경우, 실제 증여받았음에도 허위차입 계약을 한경우 등 증여세탈루한 혐의자39명 등

분양권이나 채무이용변칙적 탈세혐의자85조사대상으로선정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앞으로도 국세청은 부동산 거래과정에서의변칙적 탈세에 대하여정보수집더욱 강화하고부동산거래 전 과정에 대하여엄정하게 검증하겠습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보다 상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 보도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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