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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분석]국세청 부이사관 승진인사(!)...내년 초에 4~6석 또 한다
[단독]국세청 인사후평+분석, "1)행시 3인+출신지역 안배(TK+충남+전북)...행시44회 4명(윤창복+공석룡 과장 등), 2)비고시는 양동구 과장(세대5기) 1명 승진"-[검증과정서 탈락자 발생한 듯...설설설(說)]
기사입력: 2020/11/15 [12:54]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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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호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71년. 경북 영주. 부산동인고. 부산대. 행시43회)은 차기 국세청 운영지원과장이 유력시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양동구 국세청 법인세과장(66년. 전남 순천. 순천고. 세무대학 5기)은 일찍부터 부이사관 승진자로 손꼽혀 온데다 세대5기 출신 중 두 번째로 고위직 반열에 올라섰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대지 국세청장의 취임 후 첫 3급 부이사관 승진 4명에 대한 인사는 결국, 1)출신지역 안배, 2)행시44회의 2명 승진, 3)행시출신 우위에 의한 비고시출신의 1명 배려 인사로 가닥이 잡혔다는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 깨어 있는 정통 인사통들의 분석과 전언이 없지 않다.

 

*참고로 행시44회 부이사관 승진자는 윤창복 국세청 조사1과장과 공석룡 중국 상하이 주재관(전 국세청 조사2과장) 등으로 이제 행시44회 출신 부이사관은 모두 4명이 됐다.

 

올 들어 지난 상반기에 국세청은 3급 부이사관 승진자를 고작 2명(유병철 국세청 징세과장, 공석룡 전 국세청 조사2과장:현, 중국 상하이 주재관) 밖에 배출하지 못해, 일각에서는 궁색한 인사 였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던 면도 역시 없지 않았다.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4명...프로필 면면]

-양철호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71년. 경북 영주. 부산동인고. 부산대. 행시43회

-양동구 국세청 법인세과장...66년. 전남 순천. 순천고. 세무대학 5기

-최영준 국세청 감사담당관...68년. 전북 순창. 동신고. 연세대. 행시44회

-윤승출 국세청 조사기획과장...72년. 충남 보령. 충주고. 서울대. 행시44회

<이상 4명...2020.11.19일자>

 

일찍부터 본지와 국세청 정통 인사통들이 예상했던, 양강 구도(양철호+양동구 과장)는 흔들림없이 인사권자의 낙점을 받는데 요지부동(搖之不動) 이었으나, 김대지 국세청장이 서울청 조사1국장 때 조사2과장으로 근무했던 박수복 국세청 심사2과장은 분명, 검증(100여개 항목)에 들어갔으나, 결과적으로 이번에 승진을 하지는 못했다. 

 

나아가 양철호 과장은 연말 이승수 국세청 운영지원과장의 고공단 국장 승진 이후 후임자리 예약(!)이 유력시 되는 가운데, 양동구 과장은 유일하게 비고시 출신 1석 승진자의 위상을 세웠다.

 

한편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만 3~4곳을 봉직하며, 유력 승진후보로 중점 거명됐던, 김태호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72년. 대전. 충남고. 서울대. 행시43회)과 박병환 국세청 법무과장, 등 행시출신은 앞으로 한 두 달 이후인 늦어도 내년 1월경엔 3급 부이사관 승진이 유력시 되고 있다는 정통 인사통들의 분석과 전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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