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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박성열 감사관, 서기관 승진 거머줘
조사통, 상하 주위 신망 두터워, 민원인 우선 업무 스타일 높은 평가 받아
기사입력: 2020/11/13 [18:30]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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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열 광주국세청 감사관이  올해 하반기 서기관 승진을 거머쥐었다.

박 감사관은  66년 생으로 해남이 고향이고 광주일고와 전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김광근 전 익산서장과  중학교와 대학교 선후배 사이다. 

 

감사관을 맡기전 조사1국 2과장(2019) 조사2국 조사2과장(2018)  목포세무서 조사과장(2015)을 거치는 등 조사 관련 업무를 오랜 기간 수행해 조사통으로 불린다. 2016년과 2017년 본청 납세자보호관으로도 근무 경력을 쌓았다.

 

평소 주위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소탈하고 권위적이지 않으면서 직원들에게 편하게 대해주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간부들한테도 지시사항에 대해 정확히 의도를 파악하고 적극적 추진하는 자세로 인정받는 등 상하로부터 좋은 평을 받아왔다.  민원인 우선시하는 업무 스타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이번 인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박성열 감사관은 2021년과 2022년 2년여 역량평가 시험 등 서장 준비 기간을 거친후  최소 2년 정도 지역세무서 서장역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정년이 늘어난다고 가정하면 3~4년도 가능하다.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010 3601 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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