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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연말 수도권 명퇴예상 세무서장...20여명 선 될 듯(!)
[단독]-"서울+중부+인천국세청 등 수도권 지역 명퇴예상 세무서장 20여명 선"-[서울+인천청 산하 세무서장 각각 7~8명선...중부청은 3~4명선]
기사입력: 2020/11/12 [12:51]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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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청장. 김대지)의 올 연말 명퇴신청 예상 세무서장은 수도권에서만 약 20여명이 될 것으로 파악됐다. 국세청은 매년 100여명의 예비세무서장이 차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들 중 서장 부임을 위한 역량평가를 통과해야만 한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전국 128곳 세무서장(올해는 62년생이 그 대상 이지만, 62년생 세무서장은 약3~4명선)을 대상으로한 올 연말 하반기 명퇴신청 예상 세무서장은 수도권 서울+중부+인천청 산하 세무서에서만 약 20여명선이 될 전망이다.

 

[수도권 산하 세무서장급 명퇴전망]

-서울국세청...7~8명선

-중부국세청...3~4명선

-인천국세청...6~7명선

<*명단공개는 추후...명퇴신청 기간 중임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하는 국세청의 세무서장(기관장+세입징수관)에 대한 명예퇴직(이하 명퇴) 제도는 성문법 보다 훨씬 더 강한 불문률로 후진(後進)에게 길(道)을 터 주기위해 실시하는 고유의 전통문화 인사제도에 다름 아니다.

 

올해는 62생 세무서장(정년 60세에 2년 앞당긴, 58세에 명퇴함)이 그 대상이지만 그 인원이 3~4명 밖에 안될 뿐 아니라, 인사권자와 특히 후진에게 길을 터주는 차원에서 최근 2~3년 사이엔 반기별로 약 20명선에 달하는 세무서장 선배들이 용퇴를 하는 국세청 만의 아름다운 후배사랑에 인사문화 이기도 하다.

 

한편 국세청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복수직서기관 승진자를 각각 30여명씩 선발하기 때문에 세무서장 취임을 기다리는 예비 세무서장들은 항상 30여명 선(전체 서기관승진 약 100여명)이 대기 중에 있으며, 이들 중 국세청장으로부터 세무서장 역량평가를 응시 후 합격한 뒤 초임 기관장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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