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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세청 이런 인사 또 나올까(!)...대전+대구청장~1급 부산국세청장으로(!)
[국세청 간부인사 분석]-"1)한 때...대전청장~광주청장으로, 2)최근 5년내...대전+대구청장~부산국세청장 영전 두 차례"-[이동신+서진욱 전 부산청장]
기사입력: 2020/11/09 [09:03]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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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청장. 김대지)에서 행시+비고시를 막론하고 지방청장으로 낙점+발탁되기는 참으로 낙타 바늘구멍+하늘의 별 따기에 다름 아니다. 그런데 최근 지방청장을 두 차례 역임한 2회의 사례(이동신+서진욱 전 대전+대구청장~1급 부산국세청장)가 있었다. 남들은 2급 지방청장 한 번 하기도 바쁜(+어려운)데, 이들은 1~2급 지방청장을 두 번씩이나 역임해 적지 않은 고공단 국장급 사람들로부터 역시 적잖은 부러움과 행운의 지방청장 선배가 되고 있어 행운아(幸運兒)로 세정가+국세청 인사 역사에 진기록으로 남아 있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최근 국세청(청장. 김대지)에서 행시+비고시 출신 그 누구를 막론하고, 참으로 낙점+발탁 받기 힘든 보직은 당연 *지방국세청장이 아닐까 싶다.

 

현재 국세청의 지방청장은 7곳으로 빅3, 1급 지방청장(서울+중부+부산) 3곳과 2급 지방청장(대전+광주+대구) 등 4곳이다.

 

행시+비고시 출신 공히 거의 자신의 임기 마지막으로 가곤하는 게 이들 7곳 지방국세청장이지만, 지금으로부터 2~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1)대전국세청장에서 광주청장으로 간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리고 최근 3~5년 정도 사이에 1)대전+대구청장에서 1급 부산국세청장으로 대 영전을 해 간 사례가 꼭 2회 있었다.

 

[사례(1)]=임환수 전 국세청장 시절, 서진욱 대구청장은 1급 부산청장으로 파격 영전을 한 뒤 그곳에서 명퇴를 한 사례로, 서진욱 전 부산청장은 뉴욕총영사와 본청 국장 등을 역임했으나, 지방청 조사국장은 단 한 차례도 역임하지 못한 바 있다.

 

[사례(2)]=한승희+김현준 전 국세청장 시절. 이동신 대전청장은 6개월여의 대전국세청장을 역임하다, 역시 1급 부산국세청장으로 파격 영전을 했다. 이동신 전 부산국세청장은 김대지 국세청장과 행시36회+67년 동갑내기로 사적으론 막역한 절친이다.

 

이동신 전 부산국세청장은 탁월한 정무적+균형감각과 함께 보기드문 포용력을 지녀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세평과 호평이 자자했던 사람으로 지난 국세청장 4인 후보군(김대지 국세청장, 김명준 전 서울청장, 이준오 중부청장 등)에 들어가 소문과 하마평이 무성했던 경륜의 부산국세청장 출신이기도 하다.

 

한편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깨어 있는 인사통들 사이에서는 다가올 연말~1월 중 중부+인천+대구청장 등에 대한 인사와 관련해, 어떤 방식의 지방국세청장 인사가 단행될지 이를 놓고 소문과 하마평, 그리고 설왕설래(說往說來)가 한창이다. 바야흐로 고위직 인사의 계절이 임박+초읽기에 들어 갔기 때문이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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