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국세청X파일-(10)]국세청 세대5기 고공단 행보와 의미(!)...장일현 첫 고공단 국장
[단독]-국세청, "멈춰선(!), 해외비자금 추적, 최근 역외탈세정보담당관(오호선 서울청 조사4국장+장일현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차기 인사에 동기생 등에 어떤 영향 줄까(!)"-[고위직 인사 급 관심]
기사입력: 2020/11/09 [07:25]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현 정부 들어 국세청(청장. 김대지) 국세청 빅4, 1급과 서울국세청장 등 지방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그리고 고공단 국장+3급 부이사관 승진 등에 대한 인사에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깨어 있는 인사통들 사이의 예상을 깨고, 전혀 예상 밖 인물이 전격 등장하는 사례가 전혀 없지 않았다. 혹자는 이 대목이 1)인사의 묘미, 2)인사권자의 고유의 권한, 3)다 될만한 사람들이 되는 것 등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매 번 인사에는 항상 후평이 뒤따르면서도 국세청 간부인사 만큼은 끝나고 나면, 그 후폭풍은 거의 없는 것 또한 국세청 만의 고유의 인사전통 문화에 다름 아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팩트체크+국세청 간부인사 분석+국세청X파일-(11.9)]...*남 들이 다루지 않는 국세청 간부인사, 한 걸음 쑥 쑥 더 들어가 보기(39+5)

1)참 잘 나가는, 오호선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외부파견 없이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도 역임

2)세대3~4기도 고공단 승진 못 해+세대5기 중 첫 국장승진...장일현 부산청 성실납지국장

3)오호선+장일현 국장...경기 화성+수원 수성고+서울대+행시출신+역대 국세청장 비서관 출신

 

 

@...국세청(청장. 김대지)이 해외비자금 추적 등 관련 전담반 활동을 검찰 등과 함께 운용 중이나, 그 결과물을 도출했는지 여부와 이에 대한 보도를 한 경우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역외탈세정보담당관 2인(오호선 서울청 조사4국장과 장일현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각각 승승장구(乘勝長驅) 가도를 달리고 있어 주목의 대상.

 

이와 관련 업무적인 대목은 전임 VIP들에 연관된 사안이고, 워낙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인 만큼, 그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인사척 측면에서 차기 1)고공단 국장과 2)3급 부이사관 승진 등과 연계할 때 미치는 영향은 여간 중차대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는 게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깨어 있는 정통 인사통들 사이에서 의미심장한 분석을 내놓고 있어 관심.

 

우선 오호선 국장의 경우 행시39회 출신인데다 임환수+한승희+김현준 전 국세청장 때부터 주목받던 사람으로 한승희+김현준 전 국세청장과는 공히 *경기 화성+수원 수성고+서울대+행시출신 등의 4대 공통점 속에 막강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등을 역임한 경륜 등도 다방면의 함축된 의미가 담겨 있어 향후 행시출신의 행보(39~40, 41회)에 어떤 영향을 줄지 적잖은 관심사가 아닐 수 없는 중요 인사 관전 포인트.

 

나아가 장일현 국장은 세무대학(이하 세대) 5기 출신으로 쟁쟁하고 기라성 같은 비고시출신과 특히 세대 3~4기 출신을 제치고 지난 9.4인사에서 당당히 고공단 입성에 올라섰는데, 전군표 전 국세청장 6급 비서관 출신이기도 한 장 국장은 주위 상하간에 워낙 탁월한 대인관계와 세평 또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그의 승진에는 인사권자의 *심연(매우 깊은)의 의미가 함축돼 있음은 재론의 여지가 없기도.

 

그럼에도 불구, 오호선+장일현 국장 2인에 대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깨어 있는 인사통들 사이에서는 1)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 2)역대 국세청장 비서관 출신이라는 점과, 3)역대 청장 등과의 OO관계, 4)2 사람 공히 기수와 선후배 사이를 두 세 단계 훨씬 뛰어넘는 초고속 승진과 *해외+외부파견,  지방청 관(예비고공단 보직)등의 경과 과정 없이 인사상 참 잘 나가는 사람들로 경력을 쌓아 가고 있는 중 이어서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한편 장일현 국장은 "이름만 거명해도 다 알만한, 사정기관의 모 고위관계자의 OO인 이라는 소문과 설설설(說) 등도 없지 않은 것 같다"는 세정가와 국세청 모 관계자들의 전언도 역시 없지 않은 가운데 차기 고공단 승진과 3급 부이사관 승진 인사에서 과연 그의 동기생인 세대5기(양동구 국세청 법인세과장, 박수복 국세청 심사2담당관, 김길용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장신기 국세청 대변인 등) 4인의 행보에 대한 승진 등의 여부가 그를 견주어서 급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대목은 물밑에서 한참 회자되고 있기도.<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