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소식
강기정, 민주통합당 대표경선 출마선언
기사입력: 2012/05/14 [18:53]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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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의원(민, 광주북갑)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민주통합당의 6․9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강기정의원은 정권교체의 돌풍을 만들어낼 행동하는 젊은 지도자가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기자 회견문을 통해 " 대선 승리의 조건인 호남과 민주화 세력 나아가 2040세대의 지지를 함께 만들어낼 수 있는 당 내 유일한 후보다. 민주당을 오랫동안 사랑하고 지지했던 당원과 전통적 지지자들이 흥이 나서 뛸 수 있는 판을 만들어 내겠다.행동하고 실천하는 민주당으로 2012년 정권교체의 돌풍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출마선언문이다
 

당대표경선 출마 기자회견문
 
정권교체의 돌풍을 만들어낼 행동하는 젊은 지도자,
강기정이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
 
중병에 걸린 민주당, 위기입니다. 책임 있는 자세와 당원은 보이지 않고, 총선패배와 유력한 대선 후보의 부재로 인해 패배주의가 만연해 있습니다. 저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대선 승리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였습니다.
 
1. 호남과 영남에서 돌풍을 만들어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주당은 노무현 후보와 함께 2002년 역전의 드라마, 감동의 승리를 만들어낸 힘이 있습니다. 영남출신의 노무현 후보를 호남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하였기에 가능했습니다. 호남의 돌풍은 영남으로 이어졌고 민주화 세력의 지지, 2040세대까지로 확산되었습니다.
호남의 열정적인 지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역전 승리의 시작입니다.
저 강기정은 대선 승리의 조건인 호남과 민주화 세력, 나아가 2040세대의 지지를 함께 만들어낼 수 있는 당 내 유일한 후보입니다.
 
2. 당원과 전통적 지지자들의 열정을 이끌어 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우리 당의 중추인 당원들이 힘 있게 서야 합니다.  당의 노선과 중요한 정책결정과정에 당원의 의사가 반영되어야 하고, 모든 공직선거에서 당원이 소외받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지난 총선과정에서 민주당을 지켜온 당원들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 강기정은 민주당을 오랫동안 사랑하고 지지했던 당원과 전통적 지지자들이 흥이 나서 뛸 수 있는 판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당원이 중심으로 우뚝 서는 민주당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3. 행동하고 실천하는 민주당을 만들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저 강기정, 언제나 정도와 헌신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이 필요로 하는 일에 저의 안위를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불의한 것과는 타협하지 않았고, 원칙 있는 타협으로 문제를 풀어왔습니다. 지난 4년 내내 이명박 정권의 역주행에 온몸 던져 싸웠습니다. 이명박 정부로부터 4번의 기소를 받아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나약한 민주당으론 승리할 수 없습니다. 실천하고 행동하는 민주당이 되어야 합니다. 저 강기정은 정권교체의 무신(武神)이 되겠습니다. 행동하고 실천하는 젊은 지도자 강기정이 2012년 정권교체의 돌풍을 만들겠습니다.
 
 
2012년 5월 14일
 
통합민주당 대표경선 후보자 국회의원 강기정
 
 
 
【 강기정의원 프로필 】
1964. 12. 3. 전남고흥 출신 (만47세)
제17․18․19대 국회의원(광주 북구갑)
전) 전남대학교 삼민투위원장
전) 한국민주청년단체협의회 부의장
전) 한국청년연합(KYC) 전국대표
전)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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