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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국세청, 주류산업협회장 임명은 주류제조사 22개 회원사가 총회서 임명 해...국세청은 손 뗀지 이미 오래(!)
[단독]-"최근 국회 기재위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이용우 주류산업협회장에게 연봉+판공비 공개하고 사퇴할 의향 없는가~무분별한 질타"-[꿀보직+사퇴 운운은 도(道) 넘어선 질의]
기사입력: 2020/10/22 [12:25]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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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한국주류산업협회장 임명은 국세청에서 하는 것이 아니다. 22개 주류제조사의 이사회 협의 후 정기총회에서 임명하는 것으로 회장 임명의 건에 국세청이 개입하는 일은 전혀 없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팩트체크]

1)"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국세청 입김이 들어갑니까(!)"...주류산업협회장 임명과 관련

2)국세청 사람들 입장과 전언...22개 주류제조사 이사회 협의 통회 최종 정기총회에서 임명

3)이용우 회장...국세청 대변인, 서울국세청 조사2국장, 부산청 조사1국장, 소비세과장 역임

 

 

 @...지난 12일 국세청 세종청사에서 실시된 국회 기재위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일부 위원과 일부 언론의 보도가 "도(道)와 선을 넘었던 질의가 아니냐"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깨어 있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주장이 나와 관심.

 

이는 지난 9.1일자로 취임한 한국주류산업협회장 겸 세우회 이사장(비상근)에 대해 마치, "국세청의 영향력 하에, 회장에 취임한 것 아니냐"며, "이용우 회장에 대해 연봉과 판공비 공개와 함께, 회장 직을 사퇴할 용의는 없느냐"고 질타 한데 따른 것.

 

그러나 주류산업협회장은 국세청에서는 어떠한 관여(손 뗀지 이미 오래)도 하지 않고 있으며, 주류제조사(22개사)의 이사회의 협의와 최종 총회를 거쳐, 임명하고 있다.

 

한편 한국주류산업협회장은 그 동안 지방국세청장(2급+고공단 나급) 출신 또는 고공단 국장급 이상이 3년 임기의 회장으로 임명돼 왔으며, 이용우 신임 회장은 국세청 대변인과 서울국세청 조사2국장,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 국세청 소비세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고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대인관계와 탁월한 경륜의 리더십을 보유했다.

 

나아가 역대 주류산업협회장은 김남문 대전국세청장, 권기룡 대구국세청장, 강성태 대구국세청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전임 강성태 회장은 임기 3년에 일단의 유임(1년 8개월여 더 근무)이 되는 등 4년 8개월여를 회장직으로 봉직한 바 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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