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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본청 과장급 입성+승진 세대(기수 順)...이제그만, 5기에서 끝내야(!)
[단독]-"한승희 전 국세청장 땐(세대3기), 김현준 전 국세청장 땐(4~5기)...이제, 김대지 국세청장 땐 5기로 끝내고, 기수 순 따지지 말고 과감히 발탁해야"-[기수 타령 언제까지(!)]
기사입력: 2020/10/16 [16:33]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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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김대지 국세청장은 세대출신 기수문화를 파괴할 수 있을까(!)...행시출신도 기수 순 파괴와 함께, 세대출신의 경우도 이제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 인사에서 세대5기로 기수 순 종결을 지어야 할 것이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편집국장 겸 선임기자.

 

@세대출신에 기수서열은 심중(心中+深重)에 존재~3,4,5기 적용 후엔 연령명퇴 기다려야(!)

1)세대6기...전도양양 했던 곽정안 전 서울청 국제조사1과장=험난한 본청 과장 입성 포기(!)

2)세대5기 이후...조직기여도+경륜보유자 적지않아~결이 다른 리더십 보유자도 다수(!)

3)한승희 전 국세청장 때...세대3기 4명(박광수, 김진호, 김성환, 이응봉) 3급 대거 승진

4)이한종 국세청 징세과장서 삼성세무서장, 현석 부동산납세과장서 역삼세무서장으로...

5)세대5기 3인...양동구 법인세과장, 김길용 부동산납세과장, 장신기 대변인 3급 승진은(!)

6)이세협 안산세무서장...세대6기 올 연말 본청 입성 할지 여부에 세정가 적잖은 관심사

 

 

국세청(청장. 김대지)에서 국세청장이 보유한 가장 큰 권한 세 가지는 1)막강한 인사권, 2)역량평가 응시권, 3)2만여 명이 넘는 국세공무원을 대표하는 대표권 등으로 집약+요약할 수 있다.

 

행시출신의 경우, 한 기수를 특정인에 대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곤 하지만, 세대출신의 경우는 사뭇 다르다. 고위직으로 올라갈수록 고위직 등용문의 정점인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의 입성+발탁 과정에선 행시출신과 비슷하게 기수 순을 따져 버리면 안 된다는 얘기다.

 

세대출신을 기수 순으로 해 본청 과장급 입성을 시키면 입성도 어렵지만, 일단 입성하고 나면, 기본 3년 정도 소요가 돼 천신만고(千辛萬苦) 끝에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을 한다 해도, 고공단 국장으로 승진하는데 또 기본 2년여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고 나면, 명퇴할 연령의 끝자락에 도달한다.

 

1)한승희 전 국세청장 때 세대3기<박광수 현 국세청 교수과장, 김성환 대전청 조사1국장. 이응봉 대구청 조사1국장. 현 석 전 역삼세무서장, 이한종 전 삼성세무서장, 김진호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등>를 대거 발탁해 철저한 세대 기수 문화를 도입, 후배 기수의 창창한 앞길을 막은 바 있다.

 

2)김현준 전 국세청장 도 한 전 국세청장에 이어 세대4기<김재철 서울청 조사3국장, 백승훈 서울청 납보관, 이판식 중부청 납보관, 한재현 청와대 파견 행정관 등>를 3기에 이어 본청 입성 발탁을 해, 사실상 세대5기 출신의 역시 앞길을 막은 인사사례는 마찬가지 였다.

 

그렇다면, 김대지 국세청장은 어떨까(!)...현재 세대5기<양동구 국세청 법인세과장, 김길용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그리고 이번에 파격+발탁된 장신기 국세청 대변인 등> 3인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고, 국감이후 3급 승진 유력후보군으로 소문과 하마평이 무성한 상황이다.

 

이 대목에서 세대출신의 국세청 본청 입성은 이제 기수와는 상관없이 능력과 경륜+실력을 겸비하고 있다면, 과감히 발탁해야 한다. 이제 본청 과장입성은 세대5기에서 기수순을 끝내야 한다는 인사상 주장과 조언을 하고 싶다.

 

[폐단 사례]=기수별로 본청 입성 인사를 하다보니, 대표적으로 *곽정안 전 서울국세청 국제조사1과장<세대6기>은 위에 제시한 기수 순과 본청 입성 후 근무기간 등을 감안할 때 그 숭고한 꿈을 포기하고 용(+명)퇴 수순을 밟은 바 있다.

 

나아가 다수 세대출신의 경우, 기수와 상관없이 해당 보직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면서도 기수 순에 밀려, 국세청 본청 입성을 꿈도 못 꾸고 있다는 주변과 세정가+국세청 안팎의 전언도 없지 않다.

 

한편 본지가 중점 취재한 김대지 국세청장의 연말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 인사는 전에 없는 파격적 인사가 예고되고 있다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이른 바 김대지 국세청장의 확고부동한 친정체제를 암시하고도 남음이 없지 않다. 그 이유는 큰 틀의 국세청장, 나아가 현 문재인 대통령과 임기를 같이 할 국세청장이 바로 그 이기 때문이다.

 

이제 김대지 국세청장에게도 임기 중에 그것도 인사에서 그 만의 독특하고도 후배 간부진에게 희망과 꿈을 실현시켜 주어야 하기 때문이며, 역시 그에게도 시간이 많지 않기에 더욱더 그러하다. 역시, 인사가 만사다. 언제까지 기수순 문화로 순서에 입각한 인사만 할 것인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다. 자, 이제 세대출신은 세대5기에서 끝냈으면 싶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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