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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현장경험 풍부한 법률전문가...국가인재로 등록
인사혁신처, 법률전문성+지역 현장경험 두루 갖춘 변호사...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등록+범정부적으로 활용
기사입력: 2020/07/27 [07:35]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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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 전문성과 지역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변호사들이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등록, 범정부적으로 활용된다.

 

 ○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와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영갑)는 22일  '지역 법률전문가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1948년 설립된 부산지방변호사회는 부산지역 1천100여 명의 변호사가 등록돼 있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료법률상담 및 소송 지원, 소수자 인권 보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번 협약은 인적자원의 다양성 확보 및 지역 균형을 통해 정부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고, 행정환경 전문화‧다양화로 정책결정 과정에 법률전문성이 필요한 경우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법률전문가를 확충, 관련 인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 양 기관은 법률 전문성과 지역 현장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을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고 범정부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상호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 이를 통해 개방형 직위나 행정기관 소속 위원회 위원, 정책자문 등 정부인사 운영 시 지역 법률전문가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황서종 인사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의 전문역량이 범정부적으로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자격을 보유한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각 지역 변호사회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한편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는 정부 주요 직위에 우수인재를 임명‧위촉할 수 있도록 공직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국가인물정보시스템으로 현재 약 32만여 명이 등록돼 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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