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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사무관 승진 교육, 부처별 맞춤형으로 개편
인사혁신처, 선택 심화교과 도입으로 현장‧실무형 중간관리자 역량 기대 
기사입력: 2020/07/21 [10:02]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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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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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 승진관리자과정 교육생 인터뷰 >

 
   

ㆍ“실제 부처 정책 담당자의 현장감 있는 정책노하우 특강, 실습과제 작성 및 1:1 피드백을 통해 업무 복귀 후 정책기획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문화체육관광부 000 사무관 승진 예정자, 정책기획 심화과정 선택)

ㆍ“성공과 실패 등 다양한 리더십 유형을 학습하고, 발표·역할연기·집단토론 등 실습과 피드백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관리자 역할을 인식하게 됐다.”

(농촌진흥청 000 사무관 승진 예정자, 리더십 심화과정 선택)

□ 국가공무원 5급 승진임용 예정자 교육과정이 부처별 맞춤형 역량교육으로 새롭게 개편된다.

○ 기존 일방향 강의 중심에서 각 부처가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현장과 실무 역량 향상의 심화교과가 도입됐다.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박춘란, 이하 ‘국가인재원’)은 중간관리자로서 핵심역량 제고를 위해 ‘중앙부처 5급 승진임용 예정자 교육과정’에 정책기획과 리더십 교과를 개설, 선택하도록 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 5급 승진임용 교육은 국가공무원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기 위해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연 6회, 5주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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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5급 승진관리자과정은 평균 근무경력 10~30년, 직렬 평균 19개로 소속기관이나 보직경로 등이 다양한 교육생에게 공통과목으로 교육하는 등 교육생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 있었다.

○ 이에 따라 교육생 의견 수렴 및 자체 성과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올해부터 5급 승진자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정책기획과 리더십 심화교과로 나눠 각 부처가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기본교과는 공통 이수하고 심화교과는 정책기획과 리더십 교과 중부처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역량을 미리 협의 지정해 선택, 실습과 피드백을 받는 방식이다. 

【 중앙부처 5급 승진임용 예정자 교육과정 개요 】

목표

 

중간관리자의 역량 강화

     

 

기본교과

 

 국정철학·공직가치 이해

 미래환경 이해

 정책과정 이해

 정책보고서 작성

 자기역량 개발계획 수립

 리더십 역량 이해

 국제정세 이해

 갈등관리 및 소통

           
               

선택

 

정책기획 역량

 

리더십 역량

   

 

심화교과

 

 정책담당자 실제사례 특강

 정책기획 보고서 실습 및 피드백

 

 정책담당자 리더십 사례 특강

 역량 실습 및 피드백

 

□ 정책기획 교과는 정책담당자의 실제사례 특강을 통해 업무 노하우를전수받고 정책기획 보고서를 직접 작성한 뒤 국가인재원이 선발한정책FT(Facilitator)’*와의 일대일 피드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과정이다. 

* 정책 경험이 풍부한 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가인재원이 선발한 학습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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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교과 과정은 정책담당자의 적극행정 등 우수 사례 특강과 역할연기, 집단토론 등 실습을 수행하고 피드백을 얻는 과정에서 정부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는 중간관리자로서 리더십 역량을 습득한다.

○ 국가인재원은 앞으로도 조직 내 핵심인재로서 5급 승진임용 예정자의 리더십 및 정책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여러 부처 교육생이 함께 참여하는 실습형 교육을 통해 부처 간 소통 및 협업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부처별 필요역량이 차별화되는 점을 감안해교육생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체계화하고 교육과정이 종료될 때마다 성과분석을 실시해 관련 교육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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