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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국가공무원 7급 공채 PSAT...내년 하반기 시행
인사처, 공직적격성평가(PSAT:Public Service Aptitude Test)가 최초 도입되는...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필기시험, 내년 6월 이후 하반기 시행
기사입력: 2020/06/24 [07:05]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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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적격성평가(PSAT;Public Service Aptitude Test)*가 처음 도입되는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필기시험이 내년 6월 이후 하반기 시행된다. 

 

   * 공직자에게 필요한 이해력, 논리적‧비판적 사고능력, 분석 및 정보추론능력, 상황판단능력 등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

 

 ○ 2차 전문과목 시험은 1차 합격자 발표 이후 1~2개월 후 치러지며, 과목별 문항은 25문항으로 확대된다.

 

□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2021년부터 7급 공채에 적용되는 PSAT의 구체적 일정과 운영 방법 등을 1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에 공개했다.

 

 ○ PSAT은 현재 5급 공채와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에 도입, 운영 중이다.

 

□ 내년 새롭게 도입될 7급 PSAT은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 3개 영역으로 치러지며 각 영역별 25문항씩, 총 75개 문항으로 시험시간은 60분씩 진행된다.

 

 ○ 합격자는 선발예정인원의 10배수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 PSAT 합격자에 한해 치러지는 2차 필기시험은 4개 전문과목으로 이뤄져 과목별 현행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확대 출제된다. 시험시간은 과목별 25분으로 총 100분간 실시된다.

 

 ○ 2차 시험과목 동점자 발생을 줄이고 과목별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5문항씩 늘렸다.

 

□ 이는 2018년 12월「공무원임용시험령」이 개정됨에 따른 것으로, 현재 국가직 7급 시험은 필기와 면접 2단계로 실시 중이며 내년부터는 1차 PSAT, 2차 전문과목 평가, 3차 면접시험으로 바뀐다.

 

□ 그동안 7급 공채가 암기 위주 평가에 치우쳐 기술‧지식의 융복합시대에 맞지 않고, 수험 준비 과정에서 쌓은 역량이나 지식이 사회 전체적으로 활용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 PSAT을 통해 종합 사고력을 평가,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민간 호환성을 높임으로써 사회적 기회비용을 줄이고 공직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조성주 인재채용국장은 "공직을 희망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내년 개편되는 시험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충실히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PSAT 대비 모의평가는 12월 시행되며, 모의평가에 관한 세부 사항은 코로나19 추이를 보며 10월 중 안내할 예정이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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