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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노 세무사 ," 전천후 세무서비스 하며 양도와 재산세 등 특화시키겠다"
30년 국세 공무원 부이사관 출신
직원 시절 양도, 재산세 8년 근무 이력 빛나
기사입력: 2020/06/11 [18:10]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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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사로서 전문성을 높여 전천후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일 개업한 전 광산지서장 최현노 세무사는( 온유세무회계사무소, 상무지구 디와이빌딩 6층) ‘전천후’라는 단어를 언급했다. 이제 시작한 세무사가 '고객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을 모두 동원해 서비스에 임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미로 해석됐다.

 

세무공무원 30여 년을 지내왔다. 지난 5월30일 명예퇴직했다. 최 세무사는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부이시관으로 퇴직한 전설(?)을 썼다. 4년 전만해도 공채 출신 서기관으로 서장 명퇴는 많다. 상황이 달라졌다. 최근 3년동안 2급 지방청인 대구 대전 광주청에서 매년 2명 모두 18명 정도 서기관 승진을 했지만 대부분 세무대 출신이고 공채는 기껏 두 명에 불과하다. 광주청에선 유일하다. 앞으로도 세무대 출신이 경쟁력이 높아 공채 출신 서기관은 나오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런 의미에서 최현노 세무사는 국세청 재직기간 공채 출신 서기관 승진이라는 전설을 썼고 당분간 레전드 이야기는 깨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내공이 세무사 개업으로 이어져 조만간 큰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최현노 세무사는 현직 시절 양도 업무를 오랜 기간 맡아왔다. 재산세 등 업무를 직원 시절 8년을 내리 해온 경력도 있다. 이 분야는 광주지역에서 최 세무사의 특별한 전문성을 인정하는 평들이 많다. 최 세무사는 “양도 부문에 자신이 있다. 특히 재산세와 많은 세월을 지내와 남들보다는 익숙해 이 부분에 전문성을 가져보고 싶다”는 의욕을 자신있게 내보였다.

 

최 세무사는 “행여 습관적으로 몸에 밴 현역 시절의 공무원 습성을 하루빨리 털어내고, 고객에게 전천후 세무서비스에 능한 세무사라는 평을 받을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최현노 세무사와 김안숙 여사가 11일 개업 소연 중 포즈를 취했다.


음대를 나온 피아니스트로서, 지역 대형 학원 원장역으로 유명한 동갑내기 김안숙 여사와 대학 시절 연애 결혼한 잉꼬부부로 유명하다. 최현노 부이사관 뒤에 김 여사의 포기를 모르는 집념의 정신적 내조(?)가 있었다는 평도 있다. 아들 둘 중 둘째가 현재 웅진세무대 3학년으로 세무사 시험을 준비중이다. 첫째도  7급 시험에 매진하고 있어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대혁 선임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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