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국세청]역삼, 삼성, 서초세무서...참 열악한 근무환경(!)
[세정가 현장]-“1)최근 新청사 개청한...강남(江南)+강서(江西)세무서와 완전 극(克)과 극, 2)역삼세무서장(지난 4.1일자로 청사관리소장 겸직)+삼성+서초세무서장...1년 근무 후 용(+명)퇴 하는 자리지만!”-[新청사 이전 시급]
기사입력: 2020/06/08 [09:17]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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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세 가족인 역삼세무서+삼성+서초세무서가 최근 코로나19 정국 속에 청사 근무환경이 매우 열악한 세무서로 인식되고 있어, 강남+강서세무서 등 新청사 개청 이전이 시급히 요청되고 있다.<사진은 3급 부이사관 세무서이자 신청사 개청으로 내방납세자와 종사직원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강남세무서 청사 입구>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지난주 코로나19 감염과 관련 국세청(청장. 김현준) , 서울국세청 산하 강남지역, 내로라하는 3개 세무서(역삼+삼성+서초세무서)가 초비상이 걸렸다, 이는 같은 빌딩을 사용하고 있는 OOOO, O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아 세무서 방문 등 폐쇄조치가 잇달았기 때문이다.

 

▲한 때 국세청 본청사도 이곳 서울청사에서 서울청과 합동청사를 사용할 정도로 국세청의 청사신축과 이전 등에 대한 근무환경은 참으로 열악하기 그지 없다. 코로나19 정국이 국내 뿐만이 아닌, 전세계적인 상황하에서  이번 역삼세무서, 삼성+서초세무서 내에 OO화재 직원이 확진자로 판정된 만큼, 이제 국세청과 밀집된 세무서 등에 대한 청사이전 대책마련이 시급히 요청되고 있다.<사진은 구 국세청 본청+서울청사.>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이들 3개 세무서가 함께 사용 중인 강남합동청사는 이른 바 한 지붕 세 가족으로 청사 입구부터 좌우로 합동민원실이 있으나 내방 납세자들이 이용하기엔 매우 비좁은데다, 청사로 올라가기 위해 양쪽 4개의 엘리베이터 역시 매우 비좁다.

 

나아가 서장실로 올라가면 3개 세무서장실 공히 여비서가 사용하는 공간 역시 독서실 공간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그 공간이 턱없이 비좁아, 환기와 원활한 근무환경을 기대하기란 애시당초 어렵다. 이는 서울청 감사관실과 남대문세무서장실 등도 공히 마찬가지다.

 

역삼세무서와 삼성+서초세무서 등은 종전에 임대청사 생활을 해 오다, 국세종합상담센터(현재는 제도주에 위치) 등과 함께 사용해 오고 있어 코로나19 시대에 선호도 1번지 세무서에서 근무환경 열악 세무서로 하루 빨리 각별한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국가재정확보의 역군인 국세청 공무원과 내방 납세자 모두가 심각한 상황을 맞이할 수도 없지 않다는 지적과 주장이 적지 않다.

 

이에 비해 최근 청사를 마련, 개청한 강남+강서세무서는 이와는 사뭇 다른 쾌적한 근무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어 이들 한 지붕 세 가족 세무서와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한편 국세청에서 신청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국세청장의 적극적인 의지와 예산당국인 기재부의 역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뒤 따라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선행돼야 하는 등 근무여건이 열악한 이들 3개 세무서는 이 대목에서만큼은 1)벙어리 냉가슴 속에 2)발만 동동 구르고 가슴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가고 있지 않느냐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지적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청되고 있다.

 

[한 지붕 세 가족...역삼+삼성+서초세무서]

-우제홍 역삼세무서장...지난 4.1일자부터 *청사관리소장<종전 삼성세무서장>

-홍성범 서초세무서장...이달 말 후진위한 용(+)퇴 신청

-이영중 삼성세무서장...지난해까지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자본거래관리과장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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