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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민국 인사행정 경험, 사우디와 공유
인사혁신처, 코로나19 상황 속 유연근무 사례 전파 등 인사행정분야 협력 
기사입력: 2020/05/21 [10:03]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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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인사행정 경험을 중동 국가에 전파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마련된다.

○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인적자원·사회개발부(장관 아흐마드 알 라즈히)와 인사행정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 양해각서는 직위분류제, 인재개발, 채용, 리더십개발, 성과관리 분에 대한 입법 및 규정 마련, 인재개발, 전문가 교류 등 공직사회 인사행정의 폭넓은 협력을 담았다.

○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체결됐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현재 ‘비전 2030 국가발전 중장기계획’에 따라 인사혁신을 추진 중이며, 이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인사부와 노동‧사회개발부를 통합한 인적자원‧사회개발부를 발족했다.

□ 사우디 정부는 이번 협약으로 공공인사관리 분야에서 한국과의 경험 공유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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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기관은 오는 6월 중 고위급 영상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 상황 속한국의 유연근무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인사행정 협력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 황서종 인사처장은 “사우디의 인사행정 개혁을 지원하고 구체적 협력 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인사혁신처가 중동 국가와 체결한 첫 협약으로 대한민국 인사행정 경험을 중동에까지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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