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촛점]내리막 길 서광주세무서...언론 도마 위에 올라 '곤혹'
광주국세청 산하 서광주세무서, "광산세무서 분서로 세수 규모 가장 뒤로
세금 부과 잘못으로 패소 등 이어져"...지역세정가, "서광주세무서 직원 사기진작 위해 기(氣) 모아줘야 지적도"
기사입력: 2020/05/20 [11:02]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국세청 산하   호남 제1 세무서를 자랑하던 서광주세무서가 연일 여론 도마위에 오르며 곤혹을 치루고 있다.<사진은 광주국세청 산하 서광주세무서 청사 입구 전경.>

 

@온투데이뉴스-김대혁 선임기자.


 

광주국세청 산하 세무서 중 역사와 규모 세수면에서 단연 1위였던 서광주세무서가 올들어 내리막으로 치닫는데 이어 여론 도마위에 오르며 곤혹을 치루고 있다.

 

현재 광주 쌍촌동에 위치한 서광주세무서는 옛 광주국세청 건물이다. 광주국세청이 첨단종합청사로 옮기면서 그 장소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지방청은 외곽으로 옮겼지만 , 서광주세무서는 광주 중심 상무지구를 안고 있고 가장 큰 세수를 자랑해 명색이 호남 제일 세무서였다. 지역 모든 국세 공무원이 서광주 서장을 한 번 해보고 퇴직하는는 것이 목표였을 정도다.

 

이런 서광주세무서가 올 43일 광산세무서 분가로 세수 규모가 광주 4개 세무서중 가장 뒤로 밀려났다. 현재 광주지역 세무서 세수면에서 북광주세무서 광주세무서 광산세무서 서광주세무서로 순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세정가 관계자는 올해 지나서 세수지역 조정이 필요할 것 같다. 서광주세무서가 너무 적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런 와중에 서광주세무서는 2017년 광산구청 산하 에콜리안 광산 골프장 세수 판결이 대법원으로부터 최근 발표되면서 21억원 부가가치세를 환급해줬다. 세금을 잘못 부과한 셈이다. 골프장 기부채납 시기에 대한 판단이 서로 달랐다. 대법원이 광산구청 판단이 옳다고 판결했으니 서광주세무서는 세금부과를 안할 것을 한 것이다세정가 관계자는 세무공무원 입장에선 반드시 해야 하고, 판사는 다르게 해석한 결과다. 현장에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해석했다.

 

이뿐 아니다. 서광주세무서  조사과 9급 직원이 최근 파혼을 당하면서 혼인 무효 소송에서 패소해 징계 당할 처지에 서게 되면서 이 사실이 언론의 도마위에 올라 또 다시 곤혹을 치루고 있다 세정가 관계자는 젊은 선남선녀의 결혼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일인데 공직에 있어서 항상 약자(?)가 될 수 밖에 없다.”징계보다는 승진(?)을 빨리 시켜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수갯성 뒷담화(?)를 남겼다.

 

세정가 관계자는 호남 제일 세무서에서 가장 뒷전으로 밀려난 서광주세무서가 연일 언론 도마위에 오르면서 추락하고 있다서광주세무서 직원들 사기를 위해 기()를 모아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광주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