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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말라카에 환경정책 기술 수출
양 시간 환경분야 MOU 체결 및 광주시 LED가로등 채택 적극 고려
기사입력: 2012/05/03 [18:32]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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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와 말레이시아 말라카시는 3일  환경정책과 기술의 상호교류협력 MOU체결 했다.
         좌로부터)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다툭 루스탐 말라카주 수상, 자이날 빈 아부 말라카 시장
  ©동양뉴스통신
광주시와 말라카간시는   3일 오후 1시10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강운태 광주시장과 다툭 루스탐 말레이시아 말라카 수상, 자이날 빈 아부 말라카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대응, 친환경 미래산업, 폐기물 처리 및 생태복원 분야에 대해 양 도시간 우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이날  말라카시의 도시환경협약 회원도시연합(UEAMA) 가입 서명식과 함께 지난 2010년 11월 강운태 시장이 말라카주에 직접 방문해 추진한 양시도간 LED 교류협력 체결의 조속한 이행을 논의했다.
 
 말라카시는 광주의 우수한 친환경적인 LED가로등을 비롯한 광주제품을 적극적으로 채택할 것을 검토키로 하였으며, 태양광과 솔라기술 등 광주시의 우수한 환경 기술력을 보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광주시는 태양광, 풍력에너지 등 첨단기술을 분야별로 파악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가격은 싸지만 수은이 함유되어 친환경을 저해하는 무전극 등인 중국산보다는 광주시의 친환경적인 LED가로등에 대해 사용해 줄 것을 정중하게 당부했다.
 
한편 말라카시는 말레이시아 제2도시로서 200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호지역으로 선정된 관광도시이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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