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소식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지금은 비상 경제시국"
문재인 대통령, "메르스+사스 때와는 비교 안되는 비상시국"...경제+금융상황 특별 점검회의서 강조-[전례없는 일과 대책을 만들어 달라+적극 주문]
기사입력: 2020/03/15 [20:43]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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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은 지난 13일 경제+금융 상황 특별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지금은 과거 메르스+사스 와는 비교가 안되는 비상 경제시국이라면서 전례없는 일을 해야 할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함께 ‘경제·금융 상황 특별 점검회의’를 했다.

문 대통령은 금융시장 및 제반 경제 동향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경제 정책을 하는 분들은 과거의 비상상황에 준해서 대책을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지금은 메르스, 사스와는 비교가 안 되는 비상 경제시국”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과거 사례와 비교는 할 수 있으나 그때와는 양상이 다르고 특별하니 전례 없는 일을 해야 할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과거에 하지 않았던 대책을, 전례 없는 대책을 최선을 다해 만들어내야 할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일을 어떻게든 국민의 편에서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의 건강확인서를 소지한 우리 기업인들이 기업활동을 위해 예외적으로 입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국제기구 등에서 논의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도 지시했다.

회의를 마치며 문 대통령은 홍 부총리에게 “지금까지도 잘해 왔으니 앞으로도 잘해 달라”고 당부했고, 홍 부총리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3월 13일
청와대 대변인 강민석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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