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단독]국세청, 올 상반기 용퇴간부진은!
“1)고공단+고위직 5~6명선, 2)세무서장급은 15명선 될 듯”-[4.15총선 결과에도 적잖은 영향 줄 전망]
기사입력: 2020/02/27 [09:38]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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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水)은 고이면 반드시 썪기 마련이다+나아가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인사가 만사다...코로나19의 가장 큰 예방수칙은 1)손(手)을 자주 씻는 것이 그 첫번째이며, 2)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는 게 그 두번째라는 의사분들의 합리적인 권장이 없지 않다. 국세청(청장. 김현준)은 국가재정을 확보해야 하는 국가기관이지만, 작금의 상황으로 경기가 어려워 지면, 납세자 못지 않게 적잖은 걱정과 우려에 잠 못 이루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확고부동한 시스템이 정착돼 있는 국세청은 시간과 타이밍에 의해 가장 중차대한 인사를 단행할 수 밖에 없기도 하다. 올 상반기가 약 3~4개월여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올 상반기 명퇴 간부진은 고공단 등 고위직에서 약 5~6명선, 세무서장급에서 15명선 등 약 20명선이 될 전망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팩트체크+미리 가보는 국세청 인사전망대+세정가X파일-(2.27)]

-국세청 상하반기 후진 위한 명퇴 전통, 고유의 문화로 확고히 정착...시스템에 의한 국세청 인사

-지방청장+세무서장...1년 근무 마지막 공직생활, 고위직서 5~6명+세무서장급 15명=20명 내외!

-올해 명퇴대상 연령...62년생이 그 대상(전국에 세무서장급에서 15명선)+고위직은 단 1명도 없어

*오는 4.15 총선 결과 여부 따라...국세청 상층부 1)핵폭탄급 지각변동 또는 2)순리의한 인사!

@...국세청(청장. 김현준)의 올 상반기 용(+)퇴 간부진은 고공단 등 고위직에서 5~6, 세무서장급에서는 약 15명선 등 모두 20여명이 정든 국세청을 떠나게 될 전망이며, 상황과 경우에 따라 이 숫자는 20명선 전후가 될 것이 유력시.

 

우선 고위직의 경우 지난해 5.15인사에서 김대지 국세청 차장, 김명준 서울청장, 이동신 부산청장, 한재연 대전청장, 박석현 광주청장 등이 현직 근무 1년이 되는 가운데 1)이들 5인 모두가 올 상반기면 이에 해당되기 때문이며, 용퇴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국세청 만의 고유의 인사전통이자 문화.

 

이와 함께 세무서장급은 1년에 상하반기에 걸쳐 각각 약 20여명 정도가 용퇴를 함으로써 효율적인 인사시스템에 모두가 적극(!) 동참하고 있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인데, 올 상반기에는 약 15명선에 달하는 세무서장급이 용퇴신청을 하게될 것으로 예단.

 

한편 국세청의 올 간부진에 대한 명퇴대상 연령은 62년생인데, 3급 이상 고위직에서는 64~5년생이 가장 고 연령대의 인물이어서 고위직에서는 이 대상에 해당되는 인물은 단 1명도 없지만, 세무서장급에서는 전국에 15명선이 62년생인 것으로 파악+취재되고 있는 상황.

 

아무튼 국세청의 경우, 고위직은 지방청장과 역량평가, 그리고 세무서장급은 마지막으로 현직에서 1년 기관장(세무서장)을 역임하면 예외 없이 후진(後進)을 위해 용퇴 수순을 밟게 되는 게 최근 국세청 간부진에 대한 인사문화 이기도.<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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