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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기수열전, 비고시 고공단<2>
“1)이청룡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정점 속, 2)최시헌 유일 지방청장(대구), 3)오덕근 중부청 조사1국장+이현규 부산청 조사2국장...그리고 김진호 국장”-[비고시 고공단...PK, TK, 경기, 전북, 인천 출신 등 지역별 고른 안배]
기사입력: 2020/02/14 [09:08]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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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룡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은 7개 지방청 중 6개 지방청을 근무한 독특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비고시(+세대) 출신 대표 좌장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최시헌 대구국세청장은 지난 지방청장 낙점에서 가장 치열했던 장벽을 뚫고 당당히 그 지위에 올라섰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국세청 인사전망대+팩트체크+세정가X파일-(2.14)]

-이청룡 국세청 소득지원국장...명실공히 세대(+비고시)출신 대표주자=6개 지방청 근무 독특 경력

-최시헌 대구국세청장...행시출신 조정목+정철우 국장 국장 등과 치열한 3파전 속 안정적 낙점!

-오덕근 중부청 조사1국장...전임 한승희 국세청장이 파격 발탁=차기 대전청장 사전 예약!

-이현규 부산청 조사2국장...탁월한 조사+법인 기획통+역삼세무서장 출신 진기록 보유자!

 

 @...국세청(청장. 김현준)에서 비고시 출신이 3급 부이사관급으로 승진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나아가 고공단 국장급으로 승진하기 역시 이 보다 더 쉽지 않다. 국세청 일반직 고공단 국장급 40명 가운데 비고시출신은 5명이다.

 

사실 비고시 고공단은 행시출신과 행보 즉, 가는 길()이 위로 올라갈수록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곤 하는데다 정점에 올라갈수록 연령(나이)에 제한을 받기도 한다.

 

비고시 고공단 최고참은 *이청룡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을 손꼽지 않을 수 없다. 그는 1)7개 지방국세청 중 6개 지방청과 2)특히 타부처(기획재정부, 총리실, 헌법재판소, 대통령 비서실 등)도 4개나 근무한 독특한 경륜의 보유자다.

 

[이청룡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7개 지방청 중 6개 지방청 근무 보직]

-서울국세청...조사1국 조사1과 팀장, 법인납세과장, 납세자보호담당관, 조사2국장

-중부국세청...조사3국 조사관리2팀장, 조사4국장

-부산국세청..징세송무국장

-인천국세청...인천지방국세청 개청준비단장

-대전국세청...조사2국장

-대구국세청...징세법무국장

 

특히 지난 1.17 고공단 즉, 지방청장 인사에서는 비고시 출신으로서는 유일하게 *최시헌 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이 대구국세청장으로 발탁+낙점된 바 있다. 쟁쟁한 행시출신 고공단 국장급 즉, 지방청장 후보들이 두루 포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고시 출신에게 2석 정도의 지방청장 보직이 돌아가기란 현 정부와 특히 현재의 분위기 상에서는 기대 난망이 아닐 수 없다는 분석이 없지 않다.

 

그것은 이른 바 오는 4.15 21대 총선을 말함이다. 따라서 비고시 고공단 국장급 등에 대한 최근 인사는 총선에 앞서 고른 지역안배와 특히 TK지역 즉, 대구+경북지역 지방국세청장을 인사상 배려+안배 하지 않을 수 없는 인사권자의 남 다른 숙고와 용인술이 최고조에 달한 느낌을 지울 수 없기도 하다.

 

이같은 분석의 일례로 충청출신인 이동신 부산청장의 승승장구와 임광현 국세청 조사국장의 발탁부분을 손꼽을 수 있으며, 이들 역시 다가올 총선에서 충청권 인사들의 적극적인 안배+배려 인사임을 어렵지 않게 예단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오덕근 중부청 조사1국장은 전임 한승희 국세청장의 파격 발탁이후 차기 대전청장이 유력시 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이현규 부산청 조사2국장은 차기 서울+중부청 조사국장으로의 영전이 유력시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이같은 상황에서 오덕근 중부청 조사1국장은 앞으로 3~4개월 이후 차기 대전청장을 예약해 놓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세대2기 차기 기대주인 *이현규 부산청 조사2국장은 서울청이나 중부청 조사국장 자리 등으로 영전이 유력시 되고 있다.

 

한편 비고시 고공단 국장급 5인의 행보는 시대의 흐름과 사안별+개인별 경륜과 능력 등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며, 행시출신과 단순 비교보다는 인사권자의 고도의 용인술과 본인 자신의 세평과 관운 등이 그 행보를 가늠하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다음호에 계속>

 

[국세청 비고시 고공단 국장급이상 5인 프로필]

1)이청룡 국세청 소득지원국장...63. 경남 거제. 배문고. 세대2<서울청 조사2국장>

2)최시헌 대구국세청장...64. 대구. 경북사대부고. 세대3<국세청 개인납세국장>

3)오덕근 중부청 조사1국장...63. 경기 안성. 예산고. 서울시립대<국세청 운영지원과장>

4)이현규 부산청 조사2국장...64. 전북 남원. 전주고. 세대2<인천국세청 조사1국장>

5)김진호 부산청 징세송무국장...64. 인천 강화. 강화고. 세대3<인천청 조사1국장>

<이상 5, 괄호안은 전직>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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