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사회
어렵고 복잡한 민원서식, 말만하면 AI가 자동 작성
행안부, 2020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선정...제주도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식 작성 도우미 등 4개 사업에 46억원 지원
기사입력: 2020/02/13 [09:04]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원하는민원서류를말만하면자동으로작성해주는인공지능기반행정서식작성도우미, 수화를인식하고수화로답해주는스마트거울첨단기술을활용한공공서비스사업이새롭게시작된다.

행정안전부(장관진영)올해첨단정보기술활용공공서비스촉진사업으로△제주도의인공지능기반행정서식작성도우미서비스△대전시의스마트미러활용민원안내서비스△경기도의사물인터넷(IoT) 기반스마트글라스활용원격안전점검서비스서울성동구와경기부천시의지능형스마트선별과제서비스확산4사업을선정46억원을지원한다고11밝혔다.

 제주도와대전시, 경기도사업은신규사업으로사업당8~10억원, 성동구와부천시는확산사업으로5~7억원의예산이지원된다.

 행안부는앞서지난해10두차례에걸쳐첨단공공서비스과제선정을위한해커톤(끝장토론회)개최하는민간전문가와토론, 행안부사업선정위원회검토등을통해이들4과제를선정했다.  

 

사업별내용을살펴보면먼저제주도의인공지능기반행정서식작성도우미는노인과장애인, 외국인정보취약계층을위한행정서비스다.

 제주도는올해아동수당지급신청서발급빈도가높은30여종의민원서류를선정해서비스를구축할계획이다.

   - 서비스는민원인이원하는서류를인공지능에게말하고신분증인식본인식별작업을거치면, 자동으로관련서식이완성되는형태다. 

   - 행안부는행정기관에서보유하고있는주소기본정보의경우자동입력이가능하며추가입력사항역시음성인식등을통해가능할것으로보고있다.  

     

 대전시의스마트미러(거울) 활용민원안내서비스는공공기관을방문하는장애인을위한행정서비스다.

   - 사람의동작을인식할있는스마트거울을설치해수화동작을인식하고수화로답하는것은물론, 시각장애자를위한음성안내도가능하다.

 

 경기도의사물인터넷기반스마트글라스(안경) 활용원격안전점검 서비스는실시간안전점검모니터를위한기술이다.

   - 동영상전송과통신이가능한안경을안전요원이현장점검을하면서동시에전문가가참여한영상회의를있어보다전문적인안전점검이가능하다.  

행안부와사업주관기관인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4중으로3지자체와함께사업자선정을완료하고11월말까지시스템구축을 완료할계획이다.

 행안부는11월부터시스템별로시범사업을실시하고효과가좋으면내년부터전국에확산할방침이다.  

지능형스마트선별관제서비스는인공지능이미리입력된동작을인식해관제요원에게경고해주는시스템으로범죄와사고예방효과가높은것으로알려져있다.

 행안부는2018화성시에이어올해서울성동구와경기부천시에도지능형선별관제서비스를구축할예정이다.  

최장혁행정안전부전자정부국장은“첨단정보기술활용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을국민의생활작은불편까지꼼꼼하게챙겨국민이체감할있는정부혁신의마중물이되도록추진하겠다.”라고말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