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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엇갈린 세대3기 6인 행보!
“1)최시헌 대구청장+김진호 고공단 승진, 2)구상호+박광수 중부+인천청...3)김성환+이응봉 대전+대구청 조사1국장”-[국세청(본청)...세원정보+조사1+법인세+감찰담당관 등 주요 핵심요직 두루섭렵한 베테랑]
기사입력: 2020/02/12 [09:41]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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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3기 출신 고위직은 전임 한승희 국세청장 때 고루 발탁됐다가 지난 10일의 인사에서 행보가 엇갈렸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3급 이상 고위직 인데다 첫 지방청장과 고공단 국장급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이례적으로 길고 길었던 국세청(청장. 김현준) 간부진 인사가 지난 10일자로 사실상 마무리 된 가운데 한 때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주요 핵심 요직과장을 역임한 바 있던 *세대3기 출신 6인의 행보가 결정되자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들 사이에서 인사후평이 적지 않게 나와 관심.

 

이들은 한 때 국세청 헤드쿼터인 본청 주요 핵심 과장급을 역임한 터라 관심이 더욱더 크기도 했었으며,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감찰담당관, 조사1과장, 법인세과장 등 아무나 갈 수 없는 요직을 두루 섭렵했었기에 그러하다는 세평이 여전히 주류를 이루고 있기도.

 

세대3기 출신 고위직은 3급이상에서 모두 6명으로 스페샬리스트와 경륜을 고루 갖춘 국세청 간부진 중, 특히 3급 당상관의 반열에 올라섰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들인 만큼, 일단 인사가 끝난 이후엔 모두 평상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국세청 만의 고유의 전통이자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적 분위기.

 

한편 국세청 고위직 인사와 관련, 1)지방청장은 고도의 정무적 감각과 출신지역 등을 비롯, 각종 검증기관의 200여 항목에 달하는 엄혹한 검증을, 2)3급 부이사관급으로 승진을 하려면 100여개 항목의 검증을 각각 통과해야 하는데, 이 보다 더 중차대한 통과항목은 따로 있다는 게 정설이자 공공연한 비밀.

 

그 항목은 바로 1)관운(官運), 2)주위의 세평, 3)출신지, 4)정권차원의 시대적 타이밍 등이 아니겠느냐는 깨어 있고+정통 주류 인사통들의 한결같은 전언이자 금과옥조(金科玉條) 같은 명언도 없지 않은 때론 냉엄한 현실.<다음호에 계속>

 

 

[국세청 세대3기 고위직 6인 면면]

-최시헌 대구청장...64. 대구. 경북사대부고<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김진호 부산청 징세송무국장...64. 인천 강화. 강화고<인천청 조사1국장>

구상호 인천청 성실납세지원국장...64. 경북 상주. 김천고<서울청 징세관>

박광수 중부청 납보관...64. 인천 옹진. 인천고<국세청 감찰담당관>

김성환 대전청 조사1국장...65. 충북 옥천. 제물포고<국세청 법인세과장>

이응봉 대구청 조사1국장...65. 경북 김천. 김천고<서울청 감사관>

<이상 6, 괄호안은 전직>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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