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소식
법무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위해
국내 체류외국인 사회적응 프로그램 일시 중단
기사입력: 2020/01/31 [09:31]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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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 체류외국인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 하기로 했다.

 

다음은 법무부 홈페이지에 게재된 보도자료 전문이다.

 

법무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확산방지를위해

국내체류외국인사회적응프로그램일시중단

 

 법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차원에서 2020. 1. 28.()부터 외국인의 국내 생활적응 교육 프로그램인 사회통합프로그램 및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하였습니다.

  현재집합교육형태로운영중인사회적응프로그램(사회통합프로그램* 조기적응프로그램**)신종코로나바이러스2감염의원인이수도있다는판단에따라이를사전에차단하기위해부득이하게사회통합프로그램조기적응프로그램운영을일시중단하였습니다.

       * 국내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외국인과 귀화자에게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데 필요한 기본소양(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의 이해)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임

      ** 국내 장기 체류하려는 외국인이 입국 초기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우리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해당 외국인의 사용 언어별로 대한민국의 기초법‧제도, 사회적응 정보 등을 제공하는 사회통합교육임

    - 사회통합프로그램등은최근중국체류또는여행경력이있는교육생들의참여가우려됨에따라사전예방차원에서부득이한시적으로중단하게되었습니다.

     2019. 12월말 기준,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외국국적동포 등 연간 56,535, 조기적응프로그램은 51,354명이 참여하였음

  다만, 외국인연예인이외국인등록하려는경우나외국국적동포가방문취업(H-2) 체류자격으로외국인등록을하려는경우등은조기적응프로그램이수가필수적인, 조기적응프로그램일시중단에 따른외국국적동포등의피해를최소화하기위해조기적응프로그램이수 없이도한시적으로외국인등록을있도록조치함으로써일시중단에따른불편을최소화하였습니다. 

법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진정되는 대로 사회통합프로그램 및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하여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국내 생활 적응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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