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소식
청와대, "태산명동에 서일필 (泰山鳴動 鼠一匹)"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서면 브리핑, 조국 전 장관에 대한 4개월여간의 검찰수사+온 나라를 뒤 흔들었지만,...태산명동에 서일필 (泰山鳴動 鼠一匹)
기사입력: 2020/01/01 [07:29]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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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랍 31일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조국 전 장관에 대한 검찰의 4개월여간의 수사는 온 나라를 뒤 흔들었지만, 태산명동에 서일필 이었다"면서 "법원의 판단이 내려질 때 까지 더 이상의 언론플레이를 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구랍 3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조국 전 장관에 대한 4개월여간의 검찰수사는 온 나라를 뒤 흔들었지만, "태산명동에 서일필 (泰山鳴動 鼠一匹)이었다"고 전제, "대통령의 인사권을 흔든 수사였지만 결과는 너무나 옹색하다"고 밝혔다.

 

나아가 윤 수석은 법원의 판단이 내려질 때 까지 더 이상의 언론플레이를 하지 말아 줄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다음은 윤 수석의 서면 브리핑 전문이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서면 브리핑]

2019-12-31

조국 전 장관에 대한 4개월여간의 검찰 수사는 온 나라를 뒤흔들었습니다.

언론 보도를 보면 조국은 중죄인이었습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을 기소하면서 수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태산명동에 서일필 (泰山鳴動 鼠一匹) 이었습니다.

대통령의 인사권을 흔든 수사였지만 결과는 너무나 옹색합니다.
수사의 의도마저 의심하게 만드는 결과입니다.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도 흠집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리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조국 전 장관의 유무죄는 법원에서 판단할것입니다.

법원의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더 이상의 언론플레이는 하지 말길 바랍니다. 

국민과 함께 최종 결과를 지켜보겠습니다. 

 
2019년 12월 31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윤도한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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