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단독]국세청, 고위직에 행시출신 다수
[세정가X파일-(4)]-“1)현 정부 들어 빅4, 1급 등 지방청장+국세청 조사국장 등 행시(고시)출신이 다수, 2)김한년 전 부산청장(세대1기)이 마지막 1급!”
기사입력: 2019/12/04 [14:06]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재인 대통령<사진 오른쪽>이 지난 7.1일 청와대에서 제23대 행시35회, 만 50살의 김현준 국세청장<왼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취임 6개월을 맞이하는 김현준 국세청장은 다가오는 12월 1급 인사에서 과연 비고시출신을 안배 발탁할 지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적지 않은 뜻 있는 사람들은 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문재인 정부 26개월의 반환점을 돌고, 내년 4.15 총선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국세청(청장. 김현준) 상층부 인사와 관련, 여전히 빅4, 1급 등 지방청장, 국세청 조사국장을 위시로 한 1급청 실무 조사국장 등지에 행시출신 우위가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보완이 요구되고 있다.

 

@현 정부 들어...1급+국세청 조사국장+1급청 실무조사국장에 행시출신 다수!

-1급은 김한년 전 부산청장이 처음이자 마지막...그렇다면, 과연 이번엔

-비고시+특히 세대출신...1급(+지방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중부+부산청 조사1, 4국장 전무

-세정가+국세청 안팎, 행시출신 수도권 등 1급청 조사국장에 행시출신 다수!

*국세청, 행시출신은 기수별로 선후배 보직관리 철저...그러나 세대출신은 선배가 후배 상사로 모셔

-올 연말 세무서장급...수도권 3개청(서울+중부+인천청)만 무려 22명선 오직 후진(後進)위한 용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과 연말연시 승진과 전보 등을 앞두고 있는 국세청 사람들에 따르면, 1)국세청 고위직에 행시출신이 연이어 발탁 차지하고 있는가 하면, 2)주요 핵심 요직으로 손꼽히는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중부+부산청 등 1급 청 실무 조사국장 등에도 90%이상이 행시출신으로 급전진 배치돼 있는 등 비고시출신은 청별로 겨우 1명선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인사권자인 국세청장이 행시 후배기수들로 기수서열화 한데 기인한 것으로, 향후, 아니 이번 121급 중부국세청장 등 이에 대한 인사부터 개선, 비고시 출신에게도 1)1급과 2)1급 청 핵심 조사국장(1국장=법인조사국장) 등에 발탁 중용해야 한다는 지적과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현 정부들어 김한년 전 부산청장(경기. 세대1)이 서울청 조사1국장에서 일약 1급 부산청장으로 근무한 후 후진을 위해 용퇴를 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국세청의 정통 인사통은 그 일로 인해 국세청 1급 인사에는 비고시출신 발탁이 않되고 있는 타산지석+반면교사가 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소문과 설설설()이 여전히 수면아래에서 끊이지 않고 있기도 하다.

 

한편 오덕근 중부청 조사1국장(경기. 일반공채)은 역대 운영지원과장 출신으로서는 최대 최고의 인사상 혜택을 본 인물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인사전문가들은 평가 하고 있는데, 최근 운영지원과장 출신은 거의 부산청 조사1국장으로 가곤 했던 점을 꼽을 수 있다.

 

따라서, 향후 1급 중부+부산청장 등과 서울청 조사1국장 등에 대한 인사에서 과연 비고시 출신 고공단 국장급의 발탁+배려+안배 인사가 어떻게 이뤄질지 세정가와 특히 국세청 안팎, 인사전문가와 깨어 있는 사람들은 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나아가 인사권자인 국세청장과 특히 청와대(BH)의 최종 추천+낙점=결정이 어떻게 결론지어질지 향후 인사에서 이 대목이 뜨거운 감자이자 매우 중차대한 대목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것이다. 국세청 상층부도 비고시 1+서울청 조사1국장 등에 대한 고위직 탄생이 이뤄질지 이를 숨죽이고 지켜보는 사람들이 여간 적지 않다.<다음호에 계속>

 

[국세청 고공단 국장급 핵심 요직 면면]

1)김현준 국세청장...경기. 행시35

-김대지 국세청 차장...부산. 행시36

-이준오 국세청 조사국장...전북. 행시37

-최시헌 국세청 개인납세국장...대구. 세대3*

 

2)김명준 서울청장...전북. 행시37

-임광현 서울청 조사1국장...충남. 행시38

-이청룡 서울청 조사2국장...경남. 세대2*

-송바우 서울청 조사3국장...전북. 행시38

-김동일 서울청 조사4국장...경남. 행시38

-오호선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경기. 행시39

 

3)유재철 중부청장...경남. 행시36

-오덕근 중부청 조사1국장...경기. 일반공채*

-김지훈 중부청 조사2국장...전북. 행시41

-송기봉 중부청 조사3국장...전북. 행시38

 

4)이동신 부산청장...충북. 행시36

-민주원 부산청 조사1국장...서울. 행시41

-이현규 부산청 조사2국장...전북. 세대2

<이상 본청과 1급청 실무 조사국장>

 

5)최정욱 인천청장...전북. 행시36

6)권순박 대구청장...경북. 세대1

<이상 비고시는 5...*표시가 비고시>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