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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역량평가, 사각지대 아닌지!
[세정가 이면+숨은 인사현장-(1)]-“1)고공단(진입)+세무서장(초임) 취임 앞두고, 2)낙방의 고배를 든 후, 2)어마 어마한 난관(難關)+정답(正答) 없는 역량평가 시험문제로 곤욕(困辱) 치르는 국세청 사람들(관리자) 적지 않아!”
기사입력: 2019/11/20 [11:17]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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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사람들도 국민이자 공무원이건만!...국세청(청장. 김현준) 인사문제와 관련, 최근 들어 역량평가에 불합격하는 부이사관과 서기관급 관리자가 적지 않아 이들의 슬픔과 분노, 나아가 회한과 하소연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등 이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여간 적지 않다.<사진은 청와대 전경>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그나저나 요즘, 역량평가에 떨어지는 사례가 꽤 된다면서요. 큰 일입니다. 그 분들의 심정과 억울함과 분노 등에 의한 하소연을 누가 품어 안아줄지, 이젠 뭔가 개선방안이 나와 줘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중략>

 

2019년 연도말을 40여일 앞둔 이 상황에서 국세청(청장. 김현준)에 역량평가 개선 목소리가 비록 물밑에서 이지만, 여간 심상치가 않은 분위기가 역력하다.

 

현재 국세청은 1)고공단(진입)+세무서장(초임) 취임 앞두고, 각각 인사혁신처 주관 일일취재 역량평가를 실시한다. 문제는 2)시험 전부터~낙방의 고배를 든 후까지, 역량평가로 인한 스트레스와 이들의 전정+진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 제도의 심각성과 이에 따른 개선방안이 절실하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시험을 앞둔 응시생들은 이토록 어마 어마한 난관(難關)+정답(正答) 없는 역량평가 시험문제로 곤욕(困辱) 치르는 국세청 사람들(관리자)이 적지 않다는데 국세청장 차원의 개선방안이 나와줘야 한다는데 동의하고 있기도 하다.<다음호에 계속>

 

[현행 국세청 역량평가제]

 

1)고공단 승진 앞둔 부이사관급

-승진 순서 등에 의해 1~3회까지 불합격자 적지 않아

-보통 1회 불합격자 다수...행시출신도 종종 발생

-문제는...2, 나아가 3회 불합격시 고공단 승진 못하고 명퇴

 

2)서기관 승진자

-초임 세무서장 부임에 앞서 실시...지난 2015년부터 도입 시행

-본청(세종청사)1년 이내...그러나 7개 지방청은 27개월 이상돼야=응시권 부여

-1~2회 불합격자 다수...4~6회 불합격자도 다수 발생

 

**공히 역량평가 불합격자는...4대 욕(식욕+수면욕+등등) 이탈과 스트레스 심각!

-직장 내 얼굴을 못 들고 다닐 정도로 심각한 상황

 

[국세청, 역량평가 개선 방안]

1)국세청 자체평가로 전환

2)55세 이상 시험유형 완화 필요

3)역량평가 불합격자 없애고 일단의 충분한 시간을 부여

4)지방청도 응시권에 따른 시험 기간 1년 6개월 정도로 축소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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