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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국감, 청와대 파견이 뭐 길래!
[서울+중부+인천국세청 국감 현장-(1)]-“고성+설전 공방...1)김경협 민주당 의원 VS 한국당 권성동 의원=청와대 파견 국세청 직원이 세무조사 하러 간 것 아니냐~국정감사가 이런 소설과 근거없는 가짜뉴스 다”-[청와대 대변인이냐+공천받기 위한 것 아니냐=인격 모독이다]
기사입력: 2019/10/15 [20:21]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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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전 국회 기재위(위원장. 이춘석)의 서울+중부+인천국세청 등 수도권 3개 지방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설전과 공방전의 불을 당긴 한국당 권성동 의원의 "국세청의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파견이 왜 이렇게 많은가, 이건, 일종의 세무조사가 아닌가, 직권남용 아닌가, 빨리 철수 시켜라"며 김명준 서울국세청장에게 집중 추궁을 했다. 여기에 민주당 김경협 의원이 "청와대 파견을 놓고 이를 세무조사 하러 갔다고 가정하는 것은 국정감사장이 소설을 쓰는 자리가 아니다+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퍼뜨리지 말라"고 맞 불을 놓았다.<이 날 김경협 의원은 "인격모독이니 사과하라고 요구했고, 권성동 의원은 앞서, 청와대 대변인+공천 받으려고 이러는 것 아닌가"라고 치열한 공방전을 전개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여당=김경협 민주당 의원 VS 야당=권성동 한국당 의원...국세청 청와대 파견 놓고 극한 신경전!

-본지 기자+참석 관전 국세청 관계자(복수)...조국 법무부장관 사퇴 후 엉뚱한 불똥 튄 것 같다!

-서울+중부+인천국세청 국감...본청(세종청사) 국감보다 여야간 팽팽한 공방전 야당 단초 제공!

 

15일 국회 기재위(위원장. 이춘석)의 서울+중부+인천국세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세청 간부진의 청와대(BH) 파견을 놓고, 여야 간에 치열한 공방전과 설전, 나아가 인격 모독+사과, 청와대 대변인, 공천을 받기 위한 것 아니냐!” 등등의 험악한 용어가 등장 해 이 날 국감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설전의 불씨를 당긴 쪽은 제1 야당인 권성동 한국당 의원의 국세청 직원이 왜 이렇게 청와대 파견이 많은가, 혹시(가정 하건데) 1)국세청 직원이 민정비서관실에 간 것은 국세청과 연락책이 아닌가, 2)교육부에 나간 것도 전문성이 없는데, 이것은 일종의 정치보복용 세무조사를 하러 간 것 아닌가라고 집중 추궁했다.

 

권 의원은 이어 국세기본법에 의거 절차에 의한 것이 아니고, 이것은 직권남용이 아닌가라며, 빨리 철수 시켜야 한다고 김명준 서울국세청장에게 집중 추궁했다.

 

이에 대해 답변에 나선 김명준 서울국세청장이 국세청 직원이 교육부에 파견 나간 것은 감사지원을 나간 것이지, 세무조사를 하러 간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을 했지만, 권 의원의 추궁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정치보복용 세무조사를 하는 것 아닌가, 이렇게 탈법을 하면 안 된다고 계속 공세를 펼쳤다.

 

이에 대해 보다 못한 김경협 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가 이런 소설을 쓰는 자리가 아니다.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퍼뜨리지 말라,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등, 공천을 받기 위해서 그렇게 말하는 것 등은 한 마디로 인격모독 이다. 빨리 사과를 하라고 권성동 의원을 향해 사과 요구를 했다. 그러나 권 의원은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서 사과 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이 광경을 지켜보던 이춘석 기재위원장은 나름 중재를 했지만, 이들 여야 두 의원 간에 벌어진 설전과 공방전은 이 날 내내 식을 줄을 몰랐다.

 

이를 두고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조국 법무부장관이 사퇴를 하고 난 뒤, 여야 의원 간에 공방전이 없다가 이같은 형태로 설전이 오간 것이 아니겠느냐고 촌평을 하기도 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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