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소식
전남도 박준영 지사,“강풍 피해 어민에 1% 저리융자 우선”
재해보험 권장․총선 공정 관리․대학 벤처 농수산 확대 등 강조-
기사입력: 2012/04/09 [17:37]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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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박준영 도지사는 9일 “강풍 피해가 심한 수산업의 경우 농어촌기금을 활용한 1% 저리융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박준영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최근 강풍으로 수산업분야 피해가 심한 만큼 피해 어민 중 재기하려는 의지가 강한 어민들에게 우선적으로 1% 저리융자금 지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농업분야처럼 수산업분야에서도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해 어민 스스로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소득 및 경영 안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또한 “4월 총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며 “공무원은 기본적으로 선거 중립을 지켜야 하고 전기․소방 분야 등 투․개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거 공정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05년부터 육성해온 대학벤처동아리가 지난해 말 현재 72건의 창업 성과와 함께 25억여원의 연 매출을 기록, 성공 모델이 되고 있다”며 “이 사업은 제조업 뿐만 아니라 농대나 수산대 등 농수산 분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필요한 경우 농어촌공사의 협조를 얻어 땅 문제를 해결해주면 3~4년쯤 후면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들녘별로 공동 생산․가공․유통하는 주식회사 설립 ▲농가 경영 안정 및 조사료 수입 감소에 따른 외화 절감을 위해 겨울철 노는 논에 조사료 작물 재배 권장 ▲중국 자본 투자유치 총력 등을 강조했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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