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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발생일 10월 16일, 국가기념일로 지정
행안부,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기사입력: 2019/09/18 [09:34]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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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난 1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부마민주항쟁 기념일 제정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은 경남지역(부산마산)의 시민과 학생들이 유신독재에항거하여 발생한 대규모 민주화운동으로 19791016일 부산에서처음 발생해 같은 달 18일 창원지역까지 확산됐다.

 

부마민주항쟁은 이후 발생한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으로정신이 이어졌으며,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한국 현대사의 4대 민주항쟁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국무총리소속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위원회관련지자체, 단체, 각계 전문가 의견수렴을통해 지난해 9월부터 부마민주항쟁 최초발생일인 1016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위원회는 이후 각 지자체의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범국민 추진위원회 발족과전국적 서명운동 실시, 지방의회 촉구결의안 채택 등의 과정을 거쳤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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