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소식
[민주당]"검찰, 정경심 교수 기소에 강력 유감” 표명
“홍익표 더민주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검찰 개혁의 필요성 자인한 검찰의 기소권 남용 주장!”[전문]
기사입력: 2019/09/09 [09:42]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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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지난 7일 홍익표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인 정경심 교수를 사문서 위조혐의로 기소한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다음은 서면브리핑 전문이다>

 

홍익표 수석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자인한 검찰의 기소권 남용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진행되는 와중에 후보자 배우자인 정경심 교수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했다.

 

6일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날이라 하더라도, 검찰이 정 교수에 대한 소환 조사 한번도 없이, 절차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기소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검찰이 전격적으로 정 교수를 기소한 것은 피의자로서 최소한의 방어권을 행사할 기회도 박탈한 비인권적 수사이며 명백한 검찰권 남용이다.

 

더구나 정 교수의 혐의를 씻어줄 여러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수사도 없이 청문회 진행 중에 이뤄진 무리한 기소는 입법부의 국무위원 인사검증 권한을 무력화시키는 것이며, 검찰의 기소권 남용으로밖에 볼 수 없다.

 

이는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검찰 스스로 자인하는 것으로 오늘의 기소권 남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검찰이 져야 할 것이다.

 

20199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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