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단독]국세청, 올 국정감사 잘 열릴까 우려!
[촛점]-“1)올 국감기간...9.30일~10.20일까지, 2)국세청 본청(세종청사)+7곳 지방청 수감준비 돌입!”-[추석 앞두고 기재위 국감 대비 사전점검+준비에 만전 기해~그러나, 올 국감 제대로 열릴지 우려+걱정 앞서!]
기사입력: 2019/09/03 [23:07]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회 정상화 하지 않으려면 세비 반납하라!"

-여야 국회 법사위...치킨게임은 이제 그만~진정 각성해야

-만약, 법사위 정상화 않될 경우...기재위까지 영향 미칠 듯

▲김현호 편집국장 겸 선임기자.    

©온투데이뉴스.

 

민의의 전당이자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놓고 무한정쟁과 당리당략(黨利黨略)에 우선한 나머지, 실정법에 정해진 국회 인사청문회 조차 열지 못하는 등 국회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어 여간 문제가 아니다.

 

특히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중추절)을 앞두고 이같은 인사청문회 조차 열지 못함은 국민의 대표기관에 앞서 국민에 대한 기본 예의가 아니다. 이번 제20대 국회와 국회 법사위(위원장. 여상규)는 더욱더 그러하다.

 

물론 여야 5개 정당이 각각 처한 정치적 입장이 없지는 않다. 그러나 국회 법사위가 정상화되지 못할 경우, 그 여파가 기재위(위원장. 이춘석)에게로까지 미치지 말란 보장이 없는 형국이다.

 

그 만큼 작금의 여야 특히 민주당과 제1야당인 한국당의 강 대 강 대치정국이 마치 치킨 케임과 마주보고 달리는 기관차를 연상케 함은 국가적으로 정상이 아니다.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참으로 볼썽사납기 그지없다 아니할 수 없다.

 

이같은 상황에서 국세청 본청(세종청사)7곳 지방국세청 관계자들은 벌써부터 국감 성실수감 준비에 돌입, 만전 태세에 들어갔다. 그러면서도 한편에선 법사위부터 여야 대치정국이 이어진 상황에서 하루 빨리 국회가 정상화 되지 않을 경우, 국회 기재위가 제대로 열릴 수나 있을지 불투명할 뿐 아니라, 벌써부터 걱정과 우려가 앞선다고 예서저서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 추석을 전후로 특히 추석 전부터 국세청 사람들은 국회 기재위 위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질의 요구자료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주경야독(晝耕夜讀)의 자세를 견지하며 답변자료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다수 국민을 비롯해 국세청 사람들은 현 시점에서 국회가 하루 빨리 정상화 되고 고유의 기능을 다해 주길 갈망하는 마음 간절하다 못해 의원님들께서 이성을 찾아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선량(국회의원)으로 되돌아와 주길 적극 고대하고 있다.

 

치킨게임, 마주 보고 달리는 기관차 형국인 여야의 이같은 대치정국은 그 옛날 서부시대에나 볼 수 있었건만, 현 시대를 사는 오늘날에도 버젓이 횡행하고 있어 여간 답답하지 않다. 여야는 국민의 대표기관 답게 싸울 땐 싸우더라도, 제발 할 일은 제대로 좀 했으면 싶다.

 

우선 법사위부터 국회를 정상화 하지 않으려면, 국회의 직무유기인 만큼 세비를 반납하라. 그리고 법사위가 정상화 되지 않고 파국으로 치달을 경우, 그 영향은 기재위에 까지 미치지 않는다 아니할 수 없다. 국가재정확보의 역군 국세청 사람들 역시 이 사안을 예의 주시하고 있음을 결코 소홀히 한다거나 가볍게 여기지 말기를 바란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