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소식
우원식. '자녀 조기유학 문제없다. 본인 의사 존중차원일 뿐'
재산증식도 부동산 공시지가 상승 요인 현금 자산 오히려 감소
기사입력: 2012/04/08 [17:04]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주통합당 우원식 노원을 후보는 최근 자녀의 조기유학 논란에 대해 ‘ 전혀 문제없다. 본인 의사 존중차원에서 진행된 일 뿐이다“고 해명했다.

우원식 의원은 이날 해명서를 통해 “ 딸아이가 2001년 중원중학교를 졸업하고 청원여자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중국여향을 다녀왔다. 이후  우리나라를 떠나 좀 더 넓은 세상에서 객관적으로 한국을 보고 공부하고 싶다며 중국유학을 이야기를 해왔다. 처음엔 어린나이에 타지로 보내야 하다는 것이 염려스러웠고, 우리나라의 80년대 정도의 불편한 생활환경이 걱정되어 만류도 했지만 딸아이의 굳은 의지와 생각을 듣고 난후 부모로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설명했다.

우 의원은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자녀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도피성유학을 보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하지만 자녀들의 의견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유학을 원한다면, 부모로써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올바른 판단을 해주어야 한다 그런 차원일 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우 의원은 “아들 역시 누나의 영향을 받았는지 자신도 중국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 당시 딸아이가 중국에서 잘 생활하고 있었고, 두 자녀가 함께 의지하며 공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되어 아들을 유학보내기로 결정했다.”며 “딸은 북경대 국제관계학과   북경대학교 역사학과로 진학하였고, 현재는 딸은 북경대학교 국제관계학과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하며 마지막 졸업논문을 남겨두고 있다. 아들은 칭화대학교 자동화과(공대)에 진학했고, 1학년을 마치고 군복무를 위해 귀국하였다. 현역병으로 1사단 수색대에 입대하여 병장으로 제대한 후 지금은 다시 중국으로 들어가 4학년에 재학 중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우 의원은 재산 문제에 대해서도 “부동산 공시지가가 높아져 오른 부문만 있고, 현금등은 오히려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