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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국세청을 리드하는 수뇌부 10인!
[프로필+인사판세 분석]-“1)김현준 국세청장+김대지 차장 정점+이동신 부산국세청장 진기록...2)행시(고시) 9인+비고시(세무대학)출신은 단 1명에 불과!”-[행시36~8회...PK출신 전원 2~3선에 전남(全南) 하향세~전북(全北)출신(부안+고창+정읍+남원) 상한가]
기사입력: 2019/08/29 [09:56]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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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68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회)은 서울국세청장과 국세청 조사국장+기획조정관+징세법무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조사4국장(전 인천지청장 격) 등을 두루 역임하고 역대 최연소 만 50살 국세청장으로 등극했다.<실사구시, 본립도생,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국세청은 하나의 원팀, 국민은 공정하지 못함에 분노한다 등을 역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을 이끄는 10인의 리더(기관장급)는 9명이 행시출신, 비고시는 단 1명=진한 아쉬움

-행시기수 김현준 청장(35회), 김대지 차장(36회=유재철 중부, 이동신 부산, 최정욱 인천)정립

-급부상 하는 행시37회...김명준 서울청장+이준오 국세청 조사국장, 한재연 대전청장!

-비고시 고공단...5인(오덕근 중부청 조사1국장=일반공채)~4인은 세무대학 출신

-행시출신 고공단...37회(9명)+38회(10명), 39회(4명), 40~1회(7~10명을 향하는 중)

 

▲김대지 국세청 차장은 서울청 조사1국장과 부산국세청장을 역임한 바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청장. 김현준)을 이끄는 10인의 리더가 국가재정 확보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孤軍奮鬪)+열정적 업무를 추진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은 시스템에 의한 집행부서의 면모를 확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

 

현재 국세청의 편재는 국세청 본청(세종청사)7곳 지방국세청(1급청 3+2급청 4), 125곳 세무서로 돼 있으며, 내년에는 별 이상이 없는 한 3(구리+연수+광산) 세무서가 분리 신설돼 128곳 세무서 체제가 될 전망이다.

 

*김현준 국세청장이 등극하면서 기수서열이 확실해 진 가운데, 1급 빅4 중 빅3(김대지 차장, 김명준 서울청장, 이동신 부산청장 등)가 재편됐다.

 

▲김명준 서울국세청장은 국세청 기획조정관과 국세청 조사국장을 역임하는 등 전임 한승희 국세청장과 현 김현준 국세청장의 소위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특히 1)김명준 서울청장은 국세청 기획조정관(국회담당 국장)과 국세청 조사국장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 전임 한승희 국세청장과 현 김현준 국세청장의 전정을 이어가고 있는 등 가장 주목받는 인물로 떠 올랐다.

 

이 대목에서 김명준 서울청장(68. 전북 부안. 전주고. 서울대. 행시37)은 향후, 어느 시점엔가는 김대지 차장(66.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OOOO을 놓고 선의의 불꽃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유재철 중부청장은 부산청 조사1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등 간결한 보직경로를 거친 발군의 리더로 손꼽힌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유재철 중부청장(66년. 경남 산청. 진주 동명고. 서울대. 행시36회)은 마지막 고공단인 뉴욕총영사를 역임한 후 간결한 보직경로를 거쳤다. 그 실례가 바로 부산청 조사1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등에 이어 1급 중부청장으로 영전을 한 바 있다.

 

유재철 청장은 전, 전임 임환수 국세청장이 서울청 조사4국장으로 발탁, PK출신 고공단 국장급 고위직으로 인재를 키운 장본인이다. 그는 당시 막강 행시36회 출신이 조사국장 등으로 소위 잘 나가고 있을 때 뉴욕총영사 파견을 나갔다와 이를 눈여겨 본 임환수 전 국세청장이 향후 그를 적극 발탁한 사례로 풀이되고 있다. 

 

 

▲이동신 부산국세청장은 대전청장에서 일약 1급 부산국세청장으로 대 영전을 하는 국세청 인사 역사에서 최초의 진기록을 세웠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나아가 2)이동신 부산국세청장(66. 충북 충주. 울산 학성고. 고려대. 행시36)은 대전국세청장에서 일약 1급 부산청장으로 대 영전을 한 국세청 인사역사에 진기록을 세운 장본인으로 정무적+균형감각이 탁월한데다 보기드문 포용력을 보유한 덕장으로 유명하다.

 

▲최정욱 초대 인천국세청장.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최정욱 인천청장(65. 전북 남원. 영동고. 서울대. 행시36)은 지난 4.3일자로 개청된 초대 인천청장으로 근무 6개월여를 향해 순항(順航)하고 있으며, 유재철 중부청장(66. 경남 산청. 진주 동명고. 서울대. 행시36)과 권순박 대구청장(63. 경북 안동. 안동고. 세대1)은 올 연말이 1년 근무를 향해 가고 있다.

 

▲한재연 대전국세청장.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한재연 대전청장(66. 충북 충주. 충주고. 서울대. 행시37)은 충청권 행시출신 선두주자로, 이동신 대전청장이 부산청장으로 영전해 감에 따라 취임을 하게 됐다.

 

▲박석현 광주국세청장은 전남출신과 행시38회 첫 지방청장으로 취임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박석현 광주청장(66. 전남 영암. 광주 석산고. 서울대. 행시38)은 전남(全南)출신 이었던전 이은항 차장과 김형환 광주청장이 후진을 위해 용퇴함에 따라 이곳 광주청장으로 취임을 하게 됐다.

 

특히 박석현 광주청장은 전, 전임 임환수 국세청장 때 호남출신 부이사관 승진 발탁과 함께 지장, 용장, 덕장의 리더십을 보유한데다 탁월한 지략가로도 유명하다.

 

▲권순박 대구국세청장은 유일한 비고시 세무대학출신 지방청장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조정목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은 국세청 본청 세원정보과장 등 주요 요직과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행시38회 출신 첫 교육원장으로 부임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한편 기관장급인 국세공무원교육원장엔 조정목 국장이 취임 미래 인재 양성의 산실인 국세공무원교육원을 이끌어 가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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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보도된 인사분석 참조]

 

@역대+최근 국세청장 행시출신이 독점적 지위 점유...행시37~8회 고공단 국장은 아직 19!

-행시35...김현준 국세청장이 유일, 행시36=4인으로 줄어, 세대출신 고공단 4인이 전부!

-유명무실(有名無實)+사실상 사문화 된 국세청 연령 명퇴제(올해 61년생), 특히 고공단 고위직

-그러나, 진입장벽 높았던...국세청 본청(세종청사) 세대출신 과장급 순차적 입성 분위기 고조

 

행시35회 출신의 *김현준 국세청장이 지난 달 1일 취임한 이후 제1기 상층부 간부진 인사결과, 4 1급과 7인의 지방국세청장 등의 면면을 살펴보면, 행시(고시)출신이 압도적 우위를 나타낸 반면, 비고시(세대)출신 핵심리더는 권순박 대구청장 단,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국세청을 선두에서 이끄는 핵심리더 10인에 행시출신이 절대적 우위를 점유한데는 철저한 기수(+서열)에 입각한 한 기수에 10여명 이라는 다수의 유력 리더들이 중점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국세청 행시출신 기수는 1)김현준 국세청장(35)를 기점으로 2)행시36=4, 3)행시37=9, 4)행시38=10인 등의 고공단 국장급 이상이 포진하고 있다.

 

반면, 세대출신 고공단 국장급은 4=권순박 대구청장, 이청룡 서울청 조사2국장, 최시헌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이현규 부산청 조사2국장 등이 전부다.

 

한편 국세청 고위직은 당분간 행시37~8회 체제로 지속될 전망이 유력한 가운데 현 정부 들어서도 1급과 지방청장, 나아가 수도권 1급 청 핵심조사국장 등에는 여전히 세대출신에 대한 안배인사가 적절하게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비고시(일반공채) 오덕근 전 국세청 운영지원과장은 *중부청 조사1국장으로 파격 영전(승진)을 한 바 있어 세대출신과 현격한 인사상 대조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음호에 계속>

 

[국세청 10인의 핵심리더...프로필]

1)김현준 국세청장...68.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서울청장>

2)김대지 차장...66.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전 부산청장>

3)김명준 서울청장...68. 전북 부안. 전주고. 서울대. 행시37<전 국세청 조사국장>

4)유재철 중부청장...66. 경남 산청. 진주 동명고. 서울대. 행시36<법인납세국장>

5)이동신 부산청장...67. 충북 충주. 울산 학성고. 고려대. 행시36<대전국세청장>

6)최정욱 인천청장...65. 전북 남원. 영동고. 서울대. 행시36<전 국세청 국조국장>

7)한재연 대전청장...66. 충북 충주. 충주고. 서울대. 행시37<전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8)박석현 광주청장...66. 전남 영암. 광주 석산고. 서울대. 행시38<전 서울청 조사3국장>

9)권순박 대구청장...63. 경북 안동. 안동고. 세대1<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10)조정목 국세공무원교육원장...64. 경북 영주. 대구 영신고. 서울대. 행시38<전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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