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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대 회계법인 동명 소속 2본부, 서현회계법인과 분할 합병 19일 첫발 내딛어
서현회계법인 광주지점 선흥규 대표 , " 차별화된 품질의 감사업무 수행하고, 보다 나은 회계법인 면목 보이겠다"
기사입력: 2019/08/19 [17:34]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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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최대 회계법인인 동명회계법인 2본부가 서현회계법인과 분할합병의 첫발을 19일 내딛었다. 왼쪽 두번째가 선흥규 신임 서현회계법인 대표다. 왼쪽부터 김종재 (사)평화아카데미 이사장 (전 전남대교수), 선흥규 서현회계법인 광주지점 대표, 강성원 서현회계법인 회장, 정인채 새천년종합건설(주)  회장, 조정현 광주지방공인회계사회장, 노병구 (주)오션 회장, 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호남지역 최대 회계법인인 동명회계법인 소속 동명회계법인 2본부가 서현회계법인과 분할 합병하여 19일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서현회계법인 광주지점 대표를 맡은 선흥규 공인회계사는 " 회계법인의 운영체제 일부인 독립채산제 운영의 한계에서 벗어나 통합시스템을 구축하여 조직화된 회계법인으로서 차별화된 품질의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회계제도의 변화에 앞장서는 선진화된 회계법인 면목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흥규 대표는 “이러한 의지는 One stop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을 갖추고 있는 서현회계법인의 뜻과 일치하였고,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회계법인의 역할이 호남지역으로 확대되어 지역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에 대해 큰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동명회계법인은 1997년에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설립하여 회계감사 및 세무자문, M&A 등을 수행하여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회계법인으로서 외감법의 개정 취지에 한발 앞서 등록법인의 요건을 갖춘 서현회계법인과 분할합병의 절차를 마치고 이날 개소식을 가졌다.
 
 정부가 회계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상장회사 감사인 등록제 및 주기적 지정제 등 회계제도개혁을 강력히 추진함에 따라 지역 회계법인들의 움직임이 이처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감사인 등록제에 따라 2019년 11월부터 시작되는 사업연도에 대한 주권상장법인을 감사하고자 하는 회계법인은 충분한 인력ㆍ예산ㆍ물적설비를 갖추고 감사품질관리를 위한 심리체계ㆍ보상체계ㆍ업무방법 등 금융위원회가 정한 등록요건을 갖추어 등록해야 외부감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중소회계법인을 중심으로 합병뿐만 아니라 분할 및 분할합병의 절차가 이루어져 회계법인의 조직이 조직화, 대형화, 전문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중소회계법인이 작년부터 합병, 분할합병 하여 당국에 등록요건이 가능한 법인이 증가함에 따라 회계시장의 질서를 바로잡고, 회계정보의 투명성, 회계제도의 개혁의지에 발맞추는 등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임 광주지방공인회계사회장으로 오랜 기간 지역공인회계사회를 이끌어 온  경륜의 선흥규  대표는 이날 “분할합병으로 회계특별성 제고를 위한 회계제도개혁을 실현하고 대형 중견 중소 회계법인간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서현회계법인 광주지점 분할합병기념식후 전 직원이 기념촬영을 했다. 아래 오른쪽 세번째가 선흥규 대표다.

 

 

김대혁 선임기자 hdk0560@hanmail.net 010 3601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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